사랑스럽거나 혹은 미워 죽겠거나 <트랜스포터>(제이슨 스태덤, 서기)[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3월호 <비디오 매니아>*
By 휘날리는 바람의 머리카락 | 2013년 3월 30일 |
![사랑스럽거나 혹은 미워 죽겠거나 <트랜스포터>(제이슨 스태덤, 서기)[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3월호 <비디오 매니아>*](https://img.zoomtrend.com/2013/03/30/d0046533_51559f8884ce8.jpg)
쉐어인-트랜스포터 사랑스럽거나 혹은 미워 죽겠거나 <트랜스포터>의 주인공은 별로 착해보이지 않는다. 더 나쁜 놈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착해 보일 뿐이다. 그러나 주인공이라는 특혜를 받아 매력적인 악당이 되었다. <트랜스포터>에서 사랑스러운 악한과 얄미운 악한,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는 그녀를 눈여겨보자. 글_ 최진주 기자 (포스터가 별로라, 화끈한 스틸컷으로 음핫핫) 악당도 악당 나름 악당은 두 부류이다. 섹시하고 탁하고 낮은 음색의 소유자 아니면 극단적으로 새된 목소리. <트랜스포터>에서는 라이의 아버지가 알 수 없는 머리 모양과 얇게 정리한 눈썹으로 영화 안과 밖, 모든 사람의 속을 뒤집어 놓는다. 여장 남자 캐릭터는 느끼한 악역으로 곧잘 등장한다. 그렇다고 예
16.08.20_걸스앤판쳐_극장판_4DX
By 시퍼렁쥐의 ○○○라이프 | 2016년 8월 21일 |
지난주부터 생각하던 걸스앤판쳐를 보고왔습니다.물론 4DX.. 인터넷으로 예매하고 도착했을때까진 몰랐는데입장시간이되자 입구가 남자들로 가득하더란..;; 역시 전차도를 하는 여자는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다만 2D와 3D정도의 넘사벽이 있어서...후.. 안치오전은 예전에 봤던거지만 4DX가 더해져서 무척 즐거웠습니다.정식개봉시엔 안치오전이 안나오는것같아 좀 서둘러서 예매했던건데 잘했다는생각이 드네요지금 생각해보면 본편시작전 4DX데모같은 느낌이였네요~ 극장판 본편은 어제 처음 봤습니다.어떻게든 미리 보려면 볼 수 있었겠지만 어째선지 안보다가나중에선 4DX상영을 한다니까 극장에서 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예고편도 안봤습니다.물론 이글루스 밸리에서 감상글같은건 이미 다 봤...ㅜ 본편얘길 좀 하고싶은데
"미스비헤이비어"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27일 |
!["미스비헤이비어" 라는 작품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20/04/27/d0014374_5ea4cbb2c97c1.jpg)
솔직히 이 영화 역시 그다지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나름대로 궁금해 하는 분들이 좀 있는 작품이기도 하면서도, 솔직히 저는 이 작품을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좀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개봉을 한다는 것 자체가 놀랍게 다가오는 면도 있기는 했습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관해서 아는 게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른 식으로 말 하자면, 포스팅감이 없어서 찾던 차에 이 영화 발견한 것이죠. 일단 포스터 이미지부터 심상찮은데,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적당한 영화로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