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시장, 메디아테크 L'arbre, le maire et la médiathèque, 1993

소요소요|2017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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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시장, 메디아테크 L'arbre, le maire et la médiathèque, 1993

나무, 시장, 메디아테크 L'arbre, le maire et la médiathèque, 1993

소요소요|2017년 9월 18일

에릭 로메르의 정치영화라고 하던데, 나는 그냥 에릭 로메르의 영화 같았다. 그러면서도 (관계없는 듯 하지만) 알랭 레네의 도 생각났다. 내가 경기피플이라서 메디아테크 같은 문화시설.. 이런 것들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데, 내 마음과 교사의 마음이 일치되는 순간이 있어서 기분이 왠지 언짢았다 ㅋㅋ(왜?)(그래도 나중에 그의 딸의 생각과 일치되어 대단히 기뻤음 ㅋㅋㅋ) 영화 속 그들이 대화하는 걸 보면서 그 자체로도 예술이다 생각한다. 에릭 로메르 영화보면서 항상 느끼는 느낌들. (특히 대화할 때, 책 읽으면서 밑줄 긋듯이 밑줄을 긋고 싶다) 이런 느낌 받을 때마다 에릭 로메르가 현재에도 계속 살아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한다. 계속 살아있었으면 DSLR같은 카메라 들고 미니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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