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5일간 계약 0명’ 극심한 눈치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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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5일간 계약 0명’ 극심한 눈치작전

FA ‘5일간 계약 0명’ 극심한 눈치작전

FA 원 소속구단 계약일이 이틀 남았습니다. 20일부터 시작된 원 소속구단 계약일로부터 24일까지 닷새가 지났습니다. 하지만 역대 최다 19명이 FA를 신청했음에도 한 명의 계약도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19명 전원이 대어급은 아니며 준척급으로 분류될 수 있는 선수들도 있지만 24일까지 계약한 선수는 없었습니다. 몇몇 선수는 ‘협상 분위기가 좋았다’, ‘계약이 임박했다’는 보도는 이루어졌지만 계약 성사까지 이르지는 않았습니다. 원 소속 구단과 계약이 이처럼 늦춰지는 이유는 선수의 극심한 눈치작전 탓으로 보입니다. 최근 몇 년 간 FA 선수의 몸값은 폭등하는 추세입니다. 작년에는 강민호가 롯데에 잔류하며 4년 총액 75억으로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습니다. 한화로 이적한 정근우와 이용규는 4년 총액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