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코 쿠킹 페스티벌편
카툰네트워크에서 재방하는 거 봤는데... 죠아는 걍 "제 전투력은 53만입니다." 드립이나 치지? 이렇게 철저히 드래곤볼 라인을 따르는 만화는 요새 보기 드물 듯.... (아아... 일곱대죄도 있지.) 토리코 각성은 완전 초사이어인+미수 제어한 나루토 아무리 소년점프래도 이건 좀 심한 거 아냐? 이대로 드래곤볼 플롯 가지고 만화그리는 교과서도 나오겠다.
도사의 무녀,그랑크레스트 전기,달링 인 더 프랑키스 14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8년 4월 19일 |
1.도사의 무녀 14화 어울리는듯하면서도 안어울리는듯한 이 느낌... 새로운 적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도사의 무녀 14화! 새로운 적이긴한데 얼굴을 계속 가리고 있는걸 보면 이전에 등장했던 녀석 중에 한명이 아닐까싶기도하군요 왜냐면 결국엔 라스트보스가 정해져있으니말이죠 2.그랑크레스트 전기 14화 프리실라는 또 왜이러는건지... 스킵을 하려면 스킵하고 말려면 말았으면 좋겠는 그랑크레스트 전기 14화! 아니 진짜 어중간하게 스킵해버리니까 너무 뜬금포가 되버리잖아요... 이번 프리실라 떡밥도 그렇고 이전에도 이런게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분명 이전에도 계속 뿌려왔을거같은 떡밥인데 갑자기 툭 하고 튀어나와버리니까 이게 뭥미가 되버리네요... 특히 프리실라의 경우엔 애니에선 등장이 거의
테니스의 왕자 : 두 명의 무사
자 그럼 이제 오공이나 프리저,베지터,피콜로,셀 등은 언제 어디서 나오는지만 보여주세요. 료마의 아들은 오반인가요?(............) 아! 그리고 언제 외계에서 테니스인이 쳐들어오나요? (.........................)
토에이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려야 할 때다?
아바즈라는 국제시민단체 사이트에서 드래곤볼 요새 작붕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더군요. 특히 토에이에게 비난이 쏟아지는 듯... 세인트 세이야와 세일러문이라는 두 걸작에 먹칠한 데 이어 일본만화가 세계에 내놓은 가장 강력한 명작이었던 드래곤볼마저도 저렇게 짓밟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나 봅니다. 희한한게 토에이는 슈퍼전대나 라이더나 프리큐어는 그렇게 충실히 대우해주면서 어째서 역시 나름대로 역사가 있는 명작들인 드래곤볼,세일러문,세인트 세이야는 그따위인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