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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간 절...
크리스마스날 시내에 나가면 분명 사람들로 바글바글 될 것 같고, 극장도 마찬가지... 조용하게 바람 쐴 곳을 찾다가 생각한 곳이 절(寺)... 역시 조용...^^ 그런데 한켠으로는 조용하게 도량을 닦고 있는 스님들을 귀찮게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너무 추워서 정말 잠깐만 둘러 보고 급 철수...-_-;;;; 곱게 색이 칠해져 있는 단청도 좋지만... 이렇게 연식이 느껴지는 닳은 단청도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