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구매! - 정신 나간 최적화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7월 21일 |
그간 PC방에서만 즐기다가 고민 끝에 구매했습니다. DLC라는 시스템을 그닥 선호하지 않아서 패키지를 선택했습니다. 특전도 받았습니다. 요새 디아블로 포스팅이 없는데, 정복자 레벨 1400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내가 다 황당할 정도로 쾌적하게 돌아갑니다. I5 린필드, GT730(최근 메인보드 내장 VGA 수준), 램 4G, SSD 정도의 사양입니다. 한마디로 이 게임 돌리기엔 정말 양심 없는 컴퓨터입니다. 난전에서 프레임 드랍이 있지만 거의 60(수직 동기화)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픽은 렌더링과 심지어는 해상도도(!) 제외하고는 최대한 낮게 설정했는데 싸우다 보면 신경 쓰지 않게 됩니다. 수직 동기화를 했지만. 기본적인 사양이 워낙 좋지 못하여 그래픽이 일부 찢어지는 현
[160717] 경쟁전 65점 달성.
By 가끔 글 올리는 리세키 | 2016년 7월 17일 |
63점에서 처음은 47점 친구와 2인큐 하다가 62점 친구를 섭외해서 3인큐 시작 여러번 이기다가 리장타워에서 승승패패패를 당해버려서 멘탈이 찢겨버리고... 일리오스에서도 2 대 3으로 져버리고.. 이런 저런 일 겪다가 막판 지브롤터 선 공격으로 고속도로 열고 막판 빡 수비로 65점 달성 ( 65 / 65 / 54 ) 경쟁전 올라가면 갈수록 겐지와 트레이서 잘하는 사람들이 엄청 나와서 힘들다..
오버워치 아시아 서버 CBT 초대가 끝났다 합니다.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6년 2월 17일 |
사진대로 뽑았다 하네요. 근데 된 사람을 거의 보질 못함(...) 한국에서 두자리 숫자 정도 뽑았나요? 원하는 사람은 많은데 뽑혔다는 사람을 주변에서 전혀 보질 못했으니 원... 물론 저도 안된 상황입니다 :( 아니, 한국에서 피드백 없다 운운 하기 전에 좀 뽑아주라고요. 히오스 때도 나름 버그리포트도 하고 했구만 뭔 개똥같은 인터뷰가 나와서 뭐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