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여러가지 말들.
By 하로의 술 이야기 | 2012년 5월 26일 |
![디아블로3, 여러가지 말들.](https://img.zoomtrend.com/2012/05/26/d0139729_4fc09df95c77a.jpg)
디아블로3 이야기가 많은데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만.. 새삼 느끼는 것은 디아2가 참 사회현상이긴 했었구나. 시간이 오래 지났구나. 입니다. "헐 이거 MMO가 아니네요?" 라는 말을 하는 젊은 친구들을 보면 그야말로 격세지감... 디아블로에 대한 불만글이 많은데.. 디1,디2를 리얼타임으로 접할 수 있었던 제 눈에는.. "디아블로는 원래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스런 기분이듭니다. 그래픽 그래픽에 대해서는 뭐 저는 눈 아프지 않게 번쩍 거리지 않고 편안했습니다. 이 이상 정교해봐야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난이도 난이도에 대해서는.. 이건 저도 좀 불만입니다. 와우에서 이상한 것만 끌어와서는. -_-; 특히 유니크나 챔피언의 경우에는 스킬디자인이
악마가 돌아왔다!! 디아블로3 정식서비스 시작....
By 【森羅万象】Ver. 3.0 | 2012년 5월 15일 |
![악마가 돌아왔다!! 디아블로3 정식서비스 시작....](https://img.zoomtrend.com/2012/05/15/f0060021_4fb12034628bc.jpg)
드디어 디아블로3기 정식 발매& 서비스가 시작되었네요. 하지만 왕십리 레이드 패배자인 전 아직 구경도 못하네요. 그나마 동네 홈플러스에서 한정판을 판다고 하니 아침에 동생에게 가서 사오라고 시킬 계획입니다. 이것도 안되면 뭐 그냥 통상판으로 하는 수밖에... 아 나도 어서 디아3 하고싶다...
[디아블로3] 요즘 악사와 법사 근황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4년 4월 26일 |
![[디아블로3] 요즘 악사와 법사 근황](https://img.zoomtrend.com/2014/04/26/b0127671_535b94e59fc25.png)
악사는 요즘 영 손이 안가서 내비두고 있습니다. 솔직히 가울프 + 습격자로 만드는 동물농장이라는 컨셉을 완성해버려서 미련도 안남았네요; 해야할게 있다면 블랙손 허리띠로 허리띠를 바꾸는 정도? 요즘 한창 플레이 하고있는 마법사. 친구가 주워다 준 박소의 혼령을 시점으로 급 성장했네요 파열법사입니다. 이게 그 박소. 거의 준졸업 템인데 이거 먹고 파열법사 해야겠다 생각했으나....저기 저 극피 99% 보이십니까? 네, 저걸 마부 돌려서 붙이는데 영혼과 온전한 자수정이 52개 들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2500만골드가 저거 만들고 나니 500만골드..... 그래도 지금 법사는 참 재밌게 하는 중입니다. 이제 오르페우스의 손짓만 먹으면 되겠네여. 그럼 그 다음에는 부두를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