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20_걸스앤판쳐_극장판_4DX
By 시퍼렁쥐의 ○○○라이프 | 2016년 8월 21일 |
지난주부터 생각하던 걸스앤판쳐를 보고왔습니다.물론 4DX.. 인터넷으로 예매하고 도착했을때까진 몰랐는데입장시간이되자 입구가 남자들로 가득하더란..;; 역시 전차도를 하는 여자는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다만 2D와 3D정도의 넘사벽이 있어서...후.. 안치오전은 예전에 봤던거지만 4DX가 더해져서 무척 즐거웠습니다.정식개봉시엔 안치오전이 안나오는것같아 좀 서둘러서 예매했던건데 잘했다는생각이 드네요지금 생각해보면 본편시작전 4DX데모같은 느낌이였네요~ 극장판 본편은 어제 처음 봤습니다.어떻게든 미리 보려면 볼 수 있었겠지만 어째선지 안보다가나중에선 4DX상영을 한다니까 극장에서 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예고편도 안봤습니다.물론 이글루스 밸리에서 감상글같은건 이미 다 봤...ㅜ 본편얘길 좀 하고싶은데
인피니티워 보고 왔습니다
By 아돌군의 잡설들. | 2018년 4월 27일 |
밤 10시반 시작 4DX인데도 매진크리 ㅎㄷㄷㄷ 자동발권기에서 표뽑았는데, 다른 사람이 포스터 들고있길래 물어보니까, 티켓파는데에서 준다고 해서 받아왔습니다. CGV만 주는지, 4DX만 주는지는 모르겠고, 2D로 전날 본 친구는 카드 받았다는군요. 포스터 선택권은 없습니다. 개봉관마다 한종류씩 줬다는 듯. 문제의 오역은 진짜.. 다 보고서 검색해서 오역들 봤는데 장난이 아니더군요. 보고난 감상은. "아 쉬파 1년 어케 기다림."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을 극장에서 리얼타임으로 본 사람들도 이런 느낌이었을까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6년 8월 13일 |
이걸로 4번째 보는거네요.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건 즐거운겁니다. 용산에서 절 본다고 해도 아는척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