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대만전, ‘국제용 스타’로 떠오를 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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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대만전, ‘국제용 스타’로 떠오를 타자는?

AG 대만전, ‘국제용 스타’로 떠오를 타자는?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이 분수령을 맞이합니다. 24일 B조 1위를 놓고 대만과 격돌합니다. 대만을 꺾고 조 1위를 차지해야만 한국은 준결승전에서 일본을 피해 쉬운 상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대만은 한국 야구의 발목을 종종 잡아왔습니다. 한국은 2003년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된 2004 아테네 올림픽 예선에서 대만에 5:4로 패배해 본선 진출이 좌절된 바 있습니다.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서는 4:2로 패해 동메달에 그쳤습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을 위해 대만이 자국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선발하지 않았지만 결코 만만히 볼 수 없는 상대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대만과의 경기는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리는 무대가 될 수 있습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결승 대만전에서는 강정호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