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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내가 살인범이다를 봤는데...
스포는 생략하고 그냥 보다가 든 생각 하나만 말하면... 중간에 100분토론이 모델일 게 분명한 국민토론이라는 프로그램에 나가는 장면이 있는데, 살인범 반대편 패널로 전교수라는 사람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아무리봐도 진중권이 모델인 듯. 디워 때 선례로 보면 그것도 까던 사람이, 디워에 열광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어처구니없는, 대중이 살인마에게 열광하는 사회현상이 실제로 나타나도 곱게 보진 않겠죠. NLL 토론에선 질지라도 말이죠. 그런데 그 토론 장면에서 끝인 역할이고, 그 토론이 영화에서 중요한 건 다른 이유로 무시하고 봐도 별 지장은 없어요. 그런데 영화 배경이 2007년이니 토론 사회자도 손석희가 모델이어야 할텐데 전혀 아니었음. 하긴 내용상 토론 사회자나 방속국 사람들은 그냥 모델없이 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