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FIFA월드컵 브라질 8강 : 독일 vs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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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뢰브가 달라졌어요" 이 경기를 한줄로 요약하자면 대략 이정도로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16강전 알제리 전에서 알제리의 두터운 수비대형을 보고서도 끝끝내 클로제를 투입하지 않던 뢰브는 이번 경기에서 클로제를 투입하고 람을 좌측면 풀백으로 놓으면서 네명의 센터백에 람을 홀딩으로 놓고 공격진을 제로톱으로 짜는 어려운 전술을 접어두고 좀 더 고전적인 형태의 전술을 들고 나왔다. 사실 경기 자체는 뭐 특별한 전술적 노림수보다는 양팀이 정공법을 들고나와서 크게 할말이 없는 일진일퇴의 공방전이었고 결국 승리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좀 더 집중력을 발휘한 독일에게 돌아갔다. 골 기회가 없었던것도 아니고 슈팅이후 키퍼나 수비 맞고 흘러나온 볼이 조금만 더 프랑스쪽에게 웃어줬더라면 하는 장면들이 꽤 많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