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배드1,2

쉬엄쉬엄|2013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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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배드1,2

쉬엄쉬엄|2013년 11월 5일

평택국제중앙시장 서포터즈 활동이 있어서 전날 상일이 집에서 주원이랑 상일이, 나 셋이서 합숙을 했다. 가운, 약탕기, 설문지, 스티커, 준비물을 챙기고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나니 열시반. 자기에는 이르고 놀기에는 애매해서 거실에서 슈퍼 배드2를 봤다. 재미는 있는데 못 참을만큼 잠이 쏟아졌다. 거실 소파에서 졸다가 침대에 누워있으니 잠결에 주원이랑 상일이 웃는 소리가 계속 들려왔다. 슈퍼 배드2는 아주 재미있다고 했다. 재미를 떠나서 미니언들은 상당히 귀엽기 때문에 해피밀이 나왔을 때 좀 사둘 걸 그랬나 싶었다. 며칠이 지나 혼자 슈퍼 배드2와 슈퍼 배드1을 보는데 재미가 없었다. 웃긴 장면이라 느껴져도 웃기진 않았다. 신경쓸 일이 많아서 머리식히려고 본 건데 실패. 암트 셋째 딸은 안 보고도 데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