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May 2015 = 여행 다이제스트
By Chapel on the Water | 2015년 5월 9일 |
간단히 감상을 정리하자면 1. 지구 반 바퀴 이상을 돈 50시간의 비행 (wt...) 2. 한여름 -> 초겨울 -> 한여름 -> 초봄 -> 초여름 3. 도박은 나의 길이 아니었으나 라스베가스는 좀 좋다.. 4. 개인적으로 샌프란 보다는 LA 5. 뉴욕은 왜 새롭지가 않고 살던 동네 같을까. 6. 전세계에서 만난 전직 현직 동료들 및 동종 업계 종사자들 뭐 이 정도. 카메라를 정리해 보니 사진이 2700장 나왔는데 언젠가는 정리하겠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D: 일단 시차 적응 및 피로회복을 위해 주말은 잠으로 보내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