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 2

일기장 서가|2012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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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서가|2012년 5월 16일

일단 어제 한화 - 두산전을 보면서 삼성팬인 지인과 나눈 카톡부터... 2회: 둘 다 룰루랄라. 상대팀 폭투를 보며 웃고 간간이 최진행 & 최형우 까기. 4월부터 계속 까는 중(...) 해설자가 류현진 꿈이 내셔널리그서 홈런치는거라길래 들으면서 웃었죠. 이때 카메라는 웃으면서 장난치는 현진이를 비추고 있었고.... ....이때까지만 해도 둘 다 - 아마 이 경기를 보는 모든 사람들도 - 한화 수비진이 무슨 사고를 칠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유창식이 흔들리다 내려가고 신영언니는 또 분식집을 여시고 마일영이 올라온 상황. 타자는 이종욱.마일영 상대로 1안타밖에 못 뽑았던 이종욱이 이번에도 평범한 병살성 타구를 쳤는데..... 그리고 이어지는 실책 퍼레이드.삼성팬도 미쳤냐를 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