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모노리스배 레이싱 참가-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2월 10일 |
잉붕어님이 주최한 월드 오브 탱크 레이싱에 참가했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 이벤트다보니 조금 정신이 없긴 했지만 꽤 재밌었다능 =ㅂ= 자세한 포스팅은 잉붕어님이 하셨지만 참가자의 관점에서도 이렇게 스타트 지점에 늘어서있으니 장관이더군요 5티어 중형들이 줄 서있는데 잉붕어님의 숙청3호가 나타나니까 다들 움찔(...) 레이싱 결과는 참 별의별 상황이 다 일어났지만 아무튼 코미디로 끝나고(...) 본격 술래를 사냥하는(?) 술래잡기가 이어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숙청3호의 무자비한 포격을 피해 요리조리 숨바꼭질을 한 결과 술래를 격파<- 무려 35발의 명중탄으로 747의 데미지를 입히는데 성공하였습니... 이런걸 생각하면 셔먼으로 티거와 맞짱을 떠야했던 2차대전의 미군에게 자
[LOL] 그레이브즈 - 뭐 ? 봇을 파괴하러 판테온이 왔다고 ?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3월 11일 |
그럼 빵이 상할 때까지 기다리면 되지 ! 봇 파괴 조합의 기본 원리는 봇 듀오로 오는 애들이 CS 못 먹게 방해하고 적극적으로 덤벼서 킬 따고 2차 타워까지 밀어놓은 다음 그걸 바탕으로 다른 라인 지원가서 전체적으로 말아먹는건데, 그걸 막으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판테온이 던지는 창과 토옷 ! 그리고 창 휘두르기 ? 를 잘 피한다음 라인 당겨놓고 죽지 않으면 됨. 라인이 잘 당겨져 있으니 아군 정글러가 열심히 갱을 올테고, 갱 오면 호응해줘서 킬을 따는게 가장 좋지만 라인 밀린거 적당히 풀어놓기만 해도 효과는 좋음.
켠김에 플래티넘, 디오더 1886 (PS4)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5년 6월 9일 |
플삼겜 캡틴 아메리카를 켠김에 플래를 11시간만에 딴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2번째.. 하루종일 플포를 가동했지만 트로피가 뒤에 몰려 있어서 트로피 사이트에 기재된 플래티넘 획득 시간은 4시간대로 기록되어 갠 기록을 경신(기존 기록은 당근 캡틴 아메리카로 11시간 정도) 포토모드로 대부분 흑백으로 찍었네요 칼러는 흔해보여서 공업도시 히로인이랄수 있는 복장이 참 정갈하고 맘에 드네요 이게임의 "오더" 소속 사람들 도자기 깨보았더니 깨지네요 테슬라 작업실의 멋진 기기들 멋진 캐릭터 역대 주인공 카리스마 상위권 바하가 생각나는 장면 비행선.. 미드 프린지가 생각나기도.. 유리병 디테일
이번세대 가정용 콘솔
By Indigo Blue | 2013년 6월 11일 |
0. 진영별 현재까지 상황 요약 SCE / PS4 : 신. 지난세대에는 삽질을 내핵까지 했다가 겨우 지층까지 복귀했음. 현재까지의 발표로는 매우 무난하게 승기를 잡고 있음. MS / XBOne : 차세대기인데 게임기가 아님. 삽질을 매우 많이 했음. NTD / WiiU : 가장 먼저 발매. 게임기인데 차세대기가 아님. 요즘들어서는 게임기인지도 약간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함. 삽질을 매우 많이 했음. 1. SCE가 중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규제를 하지 않겠다고 해서 엄청난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중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규제는 어떻게든 이뤄질겁니다. SCE가 직접적으로 하지 않을 뿐이지 서드파티 회사중 어딘가가 일단 총대를 메고 선례를 남기면 그 다음부터는 한순간입니다. 중고 유통시장이 게임시장을 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