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와 '인터스텔라'로 본 어떤 증상

Posts
'나를 찾아줘'와 '인터스텔라'로 본 어떤 증상

'나를 찾아줘'와 '인터스텔라'로 본 어떤 증상

10월~11월 극장가를 휩쓴 와 를 모두 봤다. 다른 영화들을 초토화시켰을 정도로 인기였고, 좋다는 리뷰가 워낙 많아서, 나까지 보탤 것도 없겠다 싶어 그냥 넘어가려다가...왜 이렇게까지 난리지? 그 정도로 엄청난 영화들은 아닌데..하는 마음이 들어 주저리주저리 한번 써본다. (*스포일러 만빵. 안보신 분들은 패스하세요!) 는 데이빗 핀처 감독 작품이라 기대를 했다. 끝까지 어떻게 튈지 몰라서 손에 땀을 쥐고 봤다. 하지만 다 보고 나오는 기분이 썩 상쾌하지는 않았다. 뭔가 찝찝하고 좀 별로였다.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에이미가 깡패여자로부터 얻어맞고 돈 다 뺏기는 부분이다. 식으로 하자면 "웰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