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배우 때문에 봤지만 원래 조금만 폭력적인 장면이 나와도 힘든데 이건 좀 심하다. 영화의 반 이상은 못 보겠어서 눈을 아래로 깔고 있었음. 정배우 원톱으로 흥행 잘되면 좋긴 한데 이렇게까지 내내 유혈낭자한 영화인 걸 과연 알고들 보는 건지, 만약 그렇다면 이런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꽤 많은 건지, 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