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거르고 장원삼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2년 12월 13일 |
![나이트 거르고 장원삼](https://img.zoomtrend.com/2012/12/13/f0073665_50c9765278779.png)
이 시발 기자새끼들 시발! 그런의미에서 최불암은 정말 기자를 잘 이해하고 있다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기레기년들의 '아 장원삼될테니까 2루는 서건창해줘야지 ㅎㅎ' 까지는 파악못한듯 (사실 나도 못함)
[야구] 2015 골글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5년 12월 8일 |
- 국밥이 못 탄건 의외. 사실 김현수는 그냥 고정으로 박고 가던 거고, 그걸 빼고 나서 남은 두 자리를 누가 차지하는가의 싸움이었는데... 본인은 그 두 자리를 나성범 최형우로 보고 있었음. 뭐 그래도 유한준도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본다. 그럭저럭 무난. - 유격수가 김재호라...- ㅛ- 정규 시즌&프리미어 12 우승 버프만 가지고 주기는 민망하니까, 그냥 오지배한테는 특별상 하나 얹어서 위무하고 간 느낌. 그런 의미에서 그나마도 받은 거 없이 주저앉은 김하성은 참... - 'NC 다이노스'의 박석민 선수라는 말이 왜 이리 어색하게 들리는지. 다른 팀 팬이 보기에도 이런데 당사자인 삼성팬들은 오죽할까...- _-; - 2루 때는 조금, 그리고 1루 때는 정말 많이 불안했는데
국뽕 빠진 골든글러브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5년 12월 8일 |
김현수 나성범 유한준 김재호 나바로 박석민 해커 테임즈 양의지 지명타자 이승엽 외국인이 셋이나 들어가 있습니다. 그 대신 우승빨과 인지도(및 기록빨)은 안 빠지는 듯 하네요.양의지와 강민호 표차가 엄청나고이승엽이 200표 넘기는데 최준석이 100표가 안되는건 좀.. 그리고 김하성되길 솔직히 많이 바랬는데 아쉽습니다. 뭐, 그래도 예전보단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