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쿄에 간다면

운수 좋은 날|2014년 9월 21일
Posts

다시 도쿄에 간다면

운수 좋은 날|2014년 9월 21일

그래봤자 4개월 후(설날)지만... 1. 시부야의 저녁, 밤거리를 걸으리라 이제껏 도쿄 여행의 숙소는 우에노 근처여서 반대편인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는 해가 지고서는 간 적이 없다. 난 항상 시부야에 와야 도쿄에 온 것을 실감했다. 아마도 할리우드 영화에서 접한 도쿄의 배경이 대부분 시부야여서 그럴지도. 시부야역 맞은편의 츠타야 2층, 별다방 창가 자리에 앉아 수많은 인파를 보면 여기가 도쿄구나 싶다. 이번에는 시부야역 바로 옆의 숙소니까 더욱 좋구나. 2. 도쿄타워에 꼭 오르리라 타워나 전망대에 오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거기다가 타워는 다 유료니까. 후쿠오카타워는 후쿠오카를 워낙 여러번 다녀왔기에 한번은 괜찮겠지 싶어서 어머니와 한번 올랐었다. 도쿄는 도쿄도청 전망대에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