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센소지 일본가챠 나카미세도리 전통시장
By 아빠와 떠나는 세계여행 | 2023년 9월 21일 | 다이어트
도쿄여행(1)
By 프리랜서의 베란다 | 2015년 4월 28일 |
숙소 바로 옆에 있던 미러(mirror). 갤러리도 있고 카페도 되고 식당도 되고 바도 되는 매일매일 가고싶은 곳이되었다. 숙소에서 아사쿠사가 가까워서 차근차근 걸어가봅니다. 앙증맞은 버스가 지나간다. 귀여워라. 아사쿠사에서 아사히 건물 가기전 다리 밑 강에 정착해 있던 배들. 알록달록 집이 예뻐서 찍으려던 찰나 노부부 두분이 자전거 타는 모습이 같이 찍혔다. 덕분에 사진이 살았어요 감사해요. 민트민트한 카페 왠지 여자들만 들어갈 수 있을 것만 같은 카페외관이다. 오시아게역 스카이트리 가는 중. 타일이 참 좋더라고. 다들 목을 뒤로 젖혀서 찍기 바쁘다. 해시태그 수전증. 얼마돌아다니지도
[6박 7일 일본여행기 No.2] 내가 선택했던 숙소들 - 2
By 양배추당의 축가를 책임지는 초록빛 녹음교실 | 2016년 4월 7일 |
[6박 7일 일본여행기 No.1] 일본에서 구입해 온 것들![6박 7일 일본여행기 No.2] 내가 선택했던 숙소들 - 1 이번에 소개해 드릴 숙소는 여행 2일차부터 지냈던 숙소들 입니다. 요코하마를 떠나 도쿄로 입성해서 지냈는데 3박은 아사쿠사에 있는 숙소, 1박은 츠키지에서 했습니다. 두군데 모두 검색해서 많이 나오는 곳 이어서 잘 안들어난 사진들 위주로 찍어보았습니다 <캡슐 호텔 아사쿠사> 도쿄 3박의 숙소는 아사쿠사 근처에 있는 캡슐 호텔 아사쿠사입니다. 도쿄메트로 기준 긴자선 아사쿠사행을 타시고 다와라마치 역에서 내리시면 호텔이 있는 장소입니다. 다와라마치역은 정말 작은 역입니다.지하도를 통해서 건너편을 가면 힘들고 차라리 지상으로 올라와 횡단보도로 움직이는
[도쿄] 수요일의 아사쿠사, 우에노
By 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 | 2017년 12월 6일 |
도시적 분위기의 도쿄에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사쿠사입니다. 멀리 보이는건 도쿄타워를 뛰어넘어 가장 높은 건물로 자리한 도쿄 스카이트리 타워.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인 센소지로 향하는 문 가미나리몬. 보수공사중인지 풍경이 아쉽지만, 가미나리몬의 상징인 거대한 제등은 볼 수 있었습니다. 센소지로 들어가는 골목은 나카미세도리라고 하는 골목상가가 관광객들을 끌어모읍니다. 센소지는 가미나리몬과 비슷하게 붉은 제등이 인상적인 호조몬, 관음상을 모시고 있는 혼도, 최상부의 금빛 사리가 빛나는 고주노토, 그리고 아사쿠사 신사로 이뤄져 있습니다. 도심인 스미다가와로 넘어가는 길. 맥주거품을 형상화한 장식물이 올라간 아사히 슈퍼드라이홀이 랜드마크입니다. 맥주거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