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때문에 형이 아닌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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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때문에 형이 아닌가.. ㅠ.ㅠ
왜 때문에~!!!!!! 호원이가 꼬꼬마 시절 엄마한테 ' 왜 나는 흑인이 아니냐고' 물었던 것처럼.. 난 오늘 대답없는 모니터를 부여잡고 울부짖었다. ' 난 왜때문에 형이 아닌거냐구~~~~~~~~~~~~~~~~~~~~~~~~~~~~~!!!!!!!!!!!!!!!!!!!!!!!!!!1' 정말이지 다음 생에선 성규처럼 살고 싶다. 팬심 빼고.. 정말 정말 부러운건 성규의 화법. ' 예~ 형~!' ' 어쩐 일이예요 ' 달랑 두마디 했을 뿐인데 애교돋고 귀염 터져서...... 정말 이런 후배 있으면 맨날 주구장창 업고 다니겠다. 내 생전.. 남자한테서 '형'소리 듣고 싶어질 줄이야. ' 누나'따윈 필요없어~! ' 선배'따위도 필요없어~! 나도 성규한테서 '형'이라고 불리우고 싶다. 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