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브릿지 - 1달러짜리 목숨, 스파이를 구하라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11월 8일 |
※ 본 포스팅은 ‘스파이 브릿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암약 중인 소련 스파이 아벨(마크 라이런스 분)이 FBI에 검거됩니다. 보험 전문 변호사 도노반(톰 행크스 분)이 아벨의 변호를 떠맡게 됩니다. 도노반은 여론의 지탄 속에서도 아벨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예고편에 다뤄지지 않은 2가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스파이 브릿지(원제 ‘Bridge of Spies’)’는 냉전이 극에 달했던 1957년부터 1962년까지를 배경으로 소련 스파이와 미국 파일럿의 교환에 이르는 과정에 기여한 미국 변호사의 실화를 묘사합니다. 당초 형사 사건과는 무관했던 변호사 도노반은 소련 스파이 아벨의 변호에 나서 사형 판결을 막은 뒤 미국 정부의 실질적 대리인으로서 동독 동베를린 글리니케
오토라는 남자
By MAIZ STACCATO | 2024년 5월 22일 |
[스플래쉬] 한편의 동화를 보는 것 같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6월 19일 |
감독 : 론 하워드출연 : 톰 행크스, 대릴 한나, 유진 레비, 존 캔디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1984년도 영화<스플래쉬>이 영화를 빙고플레이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스플래쉬;한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고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1984년도 영화<스플래쉬>이 영화를 빙고플레이어에서 1000원 주고 이제서야 봤습니다론 하워드 감독과 톰 행크스의 인연이 이때부터 시작되었다는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는 한편의 아름답고 풋풋한동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당시 28세였던 톰 행크스씨의 풋풋한 모습이 참으로 반가웠던가운데 영화는 11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