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를 보고..

앤잇굿?|201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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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앨런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를 보고..

우디 앨런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를 보고..

앤잇굿?|2012년 11월 11일

나는 우디 앨런이 평생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다가 딱히 원하지도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영화를 하게 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개그 작가 시절엔 하루에 개그를 50개씩 만들었고 스탠드업 코미디언 시절엔 코믹 연기가 하기 싫고 적성에도 안 맞아 토가 나오는 와중에도 무대에 올라갔고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유명해진 후 방송에 나가서는 누가 뭘 던져주건 즉석에서 애드립으로 뭔가를 내 놓았고 캥거루랑 복싱도 하고 개랑 노래도 불렀다. 영화계 입문은 셜리 맥클레인과 함께 우디의 공연을 보러 온 헐리우드의 베테랑 프로듀서 찰스 펠드먼이 2만달러를 주면서 대본을 의뢰하면서 시작됐다. 우디의 첫 대본의 감독은 클라이브 도너였는데 우디의 말에 의하면 그는 영화에도 잘 어울리고 아주 좋은 사람이었지만 영화사에서 그를 가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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