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덱 짜는게 너무 어려워요 ;ㅅ;
By 토르테의 평범한 숨덕부 | 2013년 2월 13일 |
일단 제가 짜본 가장 괜찮다고 생각한 덱입니다. 공격카드는 위쪽, 회복카드는 아래쪽으로 내려두었습니다. 실키는 노 한돌이라 CP 효율은 처참하지만 회복카드의 개념으로 넣어 두었습니다. (스킬 터지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2만 조금 넘게 회복...) 레플은 전부 풀돌, 슈레부터는 블루캡과 세이게이 풀돌, 실키 노돌, 나머지는 2돌이라 보시면 되것슴다. 이게 콤보랑 CP까지 생각하려면 머리아프더군요;; 앙투랑 에니드 풀돌도 있는데 이것도 섞어야 하나 싶고... 기네비어랑 랜슬롯 조합시켜보니 그랜드실드라는 콤보도 튀어나오고 ㅇㅅㅇ... 일단 저정도면 그냥저냥 쓸만한 덱인가요? P.s. 한자리 남네요. 레이레이로 친추주셔요!
[확밀아] 이런저런 잡담.
By 천공묵룡의 배틀메이드 양성소 | 2013년 2월 8일 |
1.친구들이 직장인이 많다 보니, 아침 7시 전후해서 일요 알람이 시작. 각성은 대개 씻고 나가는 7시 50분~8시 10분 전후부터 나타나고.(새벽부터 각성 띄우는 분들은 몇 분 정해져 있는데, 대개 학생이신 듯.) 각성은 지하철 타는 8시 15분 전후로 가장 많이 나타남. 다들 출근하면서 밀아 붙잡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니 묘한 동질감이. 하지만 대한민국 사상 최악의 출근 구간인 2호선 사당-교대 구간의 아서는 나뿐일지도. 2. 일본 밀리언아서가 갑자기 안 되길래 재설치 중. 회사가 은근 지하라 와이파이가 잘 안 터짐. 때문에 지금 가장 전파 잘 터지는 이사님 옆 자리에 에그랑 같이 갖다놈. 이사님도 만만찮은 내공의 덕후라 문제는 없을 듯. 게다가 게임회사서 게임 깔겠다는데 누가 깔까?
확밀아로 읽는 아발론 연대기(12)
By 먹으면 큰일납니다 | 2013년 1월 11일 |
※본 포스팅은 북스피어의 '아발론 연대기'를 기반으로 합니다.※카드 이미지는 모두 이곳에서 가져오고 있습니다.보호트는 언제나 호수에서 같이 자라난 형 리오넬과 사촌 란슬롯에 대해 열등감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그는 아더의 궁정을 떠나 세상을 주유하고 있었습니다.그러던 도중 그는 에스트란고어의 브란고어가 연 무술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무술대회에서 우승한 보호트에게 한눈에 반한 브란고어의 딸은 마법의 반지로 보호트를 유혹하고, 밤을 같이 보내게 됩니다.이튿날 아침, 마법의 반지가 우연히 벗겨지고 나서야 제정신을 차린 보호트는 부끄러워하며 에스트란고어를 떠나게 됩니다. 다시 세상을 돌아다니던 와중 보호트는 우연히 란슬롯을 만나 같이 다니게 됩니다.같이 다니던 보호트와 란슬롯이 한 샘물에서 목을 축일
7월 25일까지의 확산성 밀리언 아서
By 열월의 기억 | 2012년 7월 26일 |
1. 저랑 가챠는 역시 안 맞는 것인지. 변변한 녀석이 안 나오네요. 그나마가 로트인가. 스와리는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군요. 2. 이번 이벤트는 처음엔 매우 귀찮아져서 초반 이틀 정도를 쉬고, 다음 의욕 충전해서 쌓아둔 AP포션을 거의 절반을 날리면서 달렸네요. 비경과 강적 보상으로 소모량의 반은 회복된 게 유머. 라이라가 빨리 나와준 덕분일까요. 아무튼 키라 안드로메다까지는 순조로울 듯. 라이라는 이제 한 장만 더 모으면 완전한계돌파가 가능해지네요. 버르고가 나오기 전에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할텐데. 아무튼 스킬 때문에 현재는 레벨 60에서 스탑 중입니다. 결론 - 토르양 만세. 토르 덕택에 라이라의 첫턴 힐은 완전 봉쇄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이벤트로 다들 막강한 힐러 카드를 두 장 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