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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일개인적무림
1. 어제 잠이 안와서 케이블을 보다가 멋있어 보이는 듯한 제목에 혹해서 봤다. 1-1. 결과적으로 멋있다기보다는 겉멋이 들었다고 해야겠다. 2. 영화의 최고 발암요소는 무능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양채니가 연기한 여자 반장. 판단력도, 지휘력도, 력자로 끝나는 건 아무 것도 갖고 있지 못할 것 같은 캐릭터를 제대로 연기했다. 아, 소리는 잘 지르더라. 2-1. 어렸을 때는 그런 생각이 안들었는데 지금 보니 김건모 엄마와 많이 닮았다. 2-2. 양채니와 비교하니 사매 역을 맡은 백빙이 미인 같아 보였다. 3. 국내외 무협소설에 보면 무치(武痴) 캐릭터가 많이 나오는데, 이 영화의 왕보강처럼 사이코패스적 성격을 제대로 묘사하는 경우는 없다. 무술에만 미쳤을 뿐 다른 부분은 거의 정상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