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근황
By 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이글루스 프로필과같이 실명 계정을 사용하고있어요. | 2018년 4월 29일 |
역시ㅏ 대형이라는 다음 퀘스트를 위해 자원을 모으고는 있습니다. 수복재도 보크도 일단은 모으고는 있습니다신규 퀘스트와 월퀘,주퀘는 거의 끝냈고,,,훈장 부족으로인해 eo해역도 전부 다햇습니다.모은 개수 나사,전투상보,훈장,포병자재,항공자재 최근의장비개수 되도록 함재기,수상전투기를 하고있구요. 20.3cm 2호,3호포, 10cm 연장고각포 고사장치,오연산 산소어뢰,시제 35.6cm포,35.6cm포 를 조금 개수했네요. 그외에도 공간 차지하던 탐조등,주먹밥을 개수했습니다. 최근 까지 레벨링 함선목록입니다.. 최근에는 이아이들 중심으로 레빌링 연습전을 돌리는중입니다. 최근 이벤트에 얻은 아이들 레벨이 기존 2차개장함 위주로 레벨링을 돌리다보니 안좋습니다. 최근 모항부
[IT] 킨들 뉴 오아시스
By 꿈꾸는 마을 | 2018년 4월 22일 |
내가 책을 읽는 것인지, 책이 나를 읽는 것인지. E-Book 계의 아이폰, 전자책의 끝판왕, 아마존의 All New Kindle Oasis 7" 가 드디어 배송 완료되었다. 킨들은 국내 배송이 안되는 품목이기에 미국 아마존 사이트에서 구매하고 배송대행업체를 이용했다. 3월22일 발송이 되고 나서, 국제 배송,통관, 관세 납부 모든 것을 완료하고도 29일에 도착했다. 구매에서 손에 쥐기까지 일주일이나 세상 참 좋아졌다. 바다 건너 비행기를 타고 오는 것을 생각하면 세상의 물류는 눈부시게 발전했다. (15년 전에는 아마존에 원서 주문해서 받기까지는 한달이 걸렸었다. 물론, 배와 비행기의 차이도 크겠지만.) 기기를 켜고 WiFi에 연결하니 xx's 5th Kindle이라고 딱 뜬다. 킨들이 벌써 다섯번
더 레버넌트 (The Revenant.200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3년 11월 2일 |
2009년에 D. 케리 프라이어 감독이 만든 호러 코미디 영화. 내용은 이라크 전쟁에 참전해 차 운전을 하던 중 어린 아이를 미끼로 한 이라크군의 매복조에 당해 총상을 입고 사망한 바트는 미국 현지로 시신이 옮겨져 장례식까지 치렀지만 관속에서 언데드 상태로 깨어나 절친 조이를 찾아가 도움을 구하고 인터넷을 검색해 자신의 정체가 뱀파이어와 좀비의 특성을 가진 레버런트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밤마다 거리를 돌아다니며 악당들을 처치하고 피를 마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중에 나오는 레버런트는 좀비와 같이 시취를 풍기며 몸이 썩어 들어가지만, 뱀파이어처럼 피를 마시면 부패하지 않는다. 해가 뜬 아침에는 정신을 잃지만 해가 진 밤이 되면 다시 움직이며 이미 죽은 몸이기 때문에 총에 맞아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