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의 분노, 그리고 부러움.

케이즈|2013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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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렬의 분노, 그리고 부러움.

케이즈|2013년 7월 1일

1. 선동렬 감독이 판정번복에 빡쳐서 선수단을 모두 불러들이는 일이 생겼다. 여기서 재미있었던 것은 심판들이 와서 쩔쩔맸다는 것. 2. 사실 판정 자체는 맞았다. 노바운드였고, 글러브 안으로 빨려들어간 공이었으니 아웃으로 판정나는게 맞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과는 다르게... 심판에 대한 불신이 터져버렸다. 3. 2루심이 판정해야하는 상황에서 얼을 타고 있고, 멀리 있던 1루심이 대신 판정을 내려줬다. 그러고는 4심이 모여서 판정 번복. 물론, 아웃과 안타는 번복이 가능하다지만 기아의 입장에서는... 쌓인게 터졌다. 4. 선동렬과 이순철이 대차게 항의하는 모습을 보며, 선수단을 모두 철수시키는데도 심판이 쩔쩔매는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는 부러움을 느꼈다. 한국 구단 중에 심판에게 저 정도로 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