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로 읽는 아발론 연대기(12)
By 먹으면 큰일납니다 | 2013년 1월 11일 |
※본 포스팅은 북스피어의 '아발론 연대기'를 기반으로 합니다.※카드 이미지는 모두 이곳에서 가져오고 있습니다.보호트는 언제나 호수에서 같이 자라난 형 리오넬과 사촌 란슬롯에 대해 열등감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그는 아더의 궁정을 떠나 세상을 주유하고 있었습니다.그러던 도중 그는 에스트란고어의 브란고어가 연 무술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무술대회에서 우승한 보호트에게 한눈에 반한 브란고어의 딸은 마법의 반지로 보호트를 유혹하고, 밤을 같이 보내게 됩니다.이튿날 아침, 마법의 반지가 우연히 벗겨지고 나서야 제정신을 차린 보호트는 부끄러워하며 에스트란고어를 떠나게 됩니다. 다시 세상을 돌아다니던 와중 보호트는 우연히 란슬롯을 만나 같이 다니게 됩니다.같이 다니던 보호트와 란슬롯이 한 샘물에서 목을 축일
7월 25일까지의 확산성 밀리언 아서
By 열월의 기억 | 2012년 7월 26일 |
1. 저랑 가챠는 역시 안 맞는 것인지. 변변한 녀석이 안 나오네요. 그나마가 로트인가. 스와리는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군요. 2. 이번 이벤트는 처음엔 매우 귀찮아져서 초반 이틀 정도를 쉬고, 다음 의욕 충전해서 쌓아둔 AP포션을 거의 절반을 날리면서 달렸네요. 비경과 강적 보상으로 소모량의 반은 회복된 게 유머. 라이라가 빨리 나와준 덕분일까요. 아무튼 키라 안드로메다까지는 순조로울 듯. 라이라는 이제 한 장만 더 모으면 완전한계돌파가 가능해지네요. 버르고가 나오기 전에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할텐데. 아무튼 스킬 때문에 현재는 레벨 60에서 스탑 중입니다. 결론 - 토르양 만세. 토르 덕택에 라이라의 첫턴 힐은 완전 봉쇄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이벤트로 다들 막강한 힐러 카드를 두 장 씩
[확밀아] 이번시즌 각성 엄청 잘 뽑히네...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3년 4월 8일 |
각성 로조 40 ......(-_-) 사실 락샤 먹겠다고 BC 찰때마다 로조피아만 잡고 다녀서... 루프토? 뭐죠 그 고기년은
[확밀아]제발 키라좀...
By 루디균네 은신처, 잠복기 주의할것 | 2013년 2월 13일 |
저번 합요일에 죄다 제물로 바쳐서 풀돌 만들었는데도 또다시 이리 증식. 농담이 아니라 묘묘만 키라풀돌 했네요. 이리 달리는 와중에 복주머니 20만개를 뽑았으니 키라를 못뽑았으면 그게 이상하지... 하지만 다른 카드들은 최저 십수장, 많은건 이십여장을 뽑았어도 키라 없음...ㅋㅋㅋㅋ 제발 자비좀...ㅜ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