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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5.07.29-KT전.
0.해설들이 너무 민망할 정도로...염감을 빨고 있어...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200승이었네.ㅊㅋㅊㅋ 1.오늘 투수조의 MVP는 김대우. 필요한 시기에 완벽한 피칭을 보여줬다. 오늘 심판의 존이 꽤 넓었음에도특유의 제구를 선보이지 못한 송신영은 초반부터 흔들렸고,그것이 팀이 위기로 다가올 수도 있었는데 송신영의 실점을 팀의 마지막 실점으로 남겨놓은 김대우가내 마음속의 MVP. 2.한현희와 손승락은 예전의 그 든든한 모습을 보여줬다.한현희의 타자 배트를 끌어내는 피칭은 인상 깊었고,손승락의 구석구석 찌르는 피칭도 인상 깊었다. 결과적으로 선발에서의 경험이 한현희를 더 단련시킨 것은 분명해보이나, 그렇다고 의도적이었다는 말은 하지 맙시다 감독님... 솔직히 우리 모두 성공하기 바랬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