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24년 초록물고기 정기모임 'Green Day' - 장성호.
By Team GreenFish's Nene | 2024년 4월 2일 | 스타/방송인
한국인이 바라본 미디어별 서양권 대중문화에 따른 인식의 차이
By Ohdolppyeo and meat | 2013년 5월 15일 |
서양권 문화는 거부감이 없는듯 하면서도 정작 어떠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건 영화밖에 없더군요. 어찌보면 영화가 가장 수입이 잘 되고 그만큼 마케팅도 풍부하게 퍼붓다보니 가능한 일입니다. 그럼 하나하나 나열해보죠. 1.미드 내용보다 그저 영어공부에 도움된다는 것이 인기를 얻게된 것과 김윤진,꽈찌쭈 나와서 알려졌다던가(꽈찌쭈가 인터넷에 유머소재로 알려진것 이외에는 그저 한국인이 등장한다는것 정도만 알고있으니) 유독 한국에서만 독보적으로 성공한 작품. 단순한 성공 수준이 아니라 아직까지 이만큼 인기있었던 미드는 전무후무하다.(무슨 이유로 알려지게 된지 잘 모르겠음) 그 외에는 별로 알려진게 없죠. 섹스 앤 더 시티나 밴드 오브 브라더스 정도 이외에는 도저히 제 머릿속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사무엘 베이어(Samuel David Bayer) 감독
By Groovisual | 2012년 6월 19일 |
1962년 미국 뉴욕 시라큐즈 출생의 사뮤엘 베이어는 다수의 뮤직 비디오와 CF를 연출한 베테랑 출신으로 1987년 뉴욕의 SVA( School of Visual Arts)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1991년 로스엔젤레스로 이주하여 얼터너티브 락계열의 뮤직 비디오 연출을 시작했다. 오지 오스본과 너바나, 메탈리카, 그린데이 등과 같은 유명 아티스트의 뮤직 비디오를 연출한 그는 2005년과 2007년 MTV 뮤직 어워드 뮤직 비디오 부문 최우수 연출상을 수상했으며 나이키,코카 콜라, 도요다, 메르세데스 벤츠등 세계 유명 브랜드의 CF를 연출하고 수차례에 걸쳐 클리오상을 수상하는등 발군의 기량을 과시했으며 2006년 닉 카사베츠의 장편 [알파 독]에 타이틀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2009년 마이클 베이와 뉴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