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인간관계-안드레스 무시티에, 마마(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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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인간관계-안드레스 무시티에, 마마(2013)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과 헷갈렸던 이 갑자기 보고 싶어 평소의 게으름을 이겨내고 찾아 봤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서 결국 대충 넘겨버렸다.뜬금없이 정신병자라는 상당히 싫어하는 설정에, 결말도 이게 끝인가 싶었다. 도 비슷하지 않을까 별 기대 없이 보기 시작했는데,단순한 줄거리에 유령은 얼마 안 나오지만 상당히 몰입하게 만들었다.('엄마'가 이토 준지의 기괴한 모델과 닮아서 이상한 말이긴 한데 반갑기도 했다.) 나는 괴담과 범죄물을(만) 좋아하는데,연쇄살인마가 이 사람 저 사람 미관상 안 좋게 난도질하는 이야기나 (멋진 척하나 우울증과 생활에 허덕이는) 수사관이 (비상하나 반사회적인) 범인과 두뇌 싸움하는 이야기는 안 좋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