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그녀들은 6감,7감도 쓰고 북두칠성의 권법을 전승할 만했어
이 하나의 그림으로 알 수 있는 전차도의 본질(보충) 여기에 카르파초 펠리체와 미카 에코 추가요! 에코는 정규 프리큐어가 아니지 않습니까?(........) 영원의 친구~ 전차도~ 프리큐어~ 그렇잖아도 아침에 두근두근 프리큐어 더빙판 봤어요. 요츠바 아리스네 집사는 인공 코뮨도 만들어요. 그걸 쓰면 전투력도 프리큐어에 준하게 변해요. 그야말로 브루스 웨인과 토니 스타크를 롤모델로 생각하는 군신! 원래 전차는 겉치레야!
프리큐어 올스타즈나 복수자들 극장판을 보며 느낀 건데....
우리나라에서 이런 시끌벅적한 히어로물 크로스오버 올스타즈를 만들 수는 없겠지? (아아... 태권브이와 황금날개가 있긴 했지...만.... 옛 이야기잖아!!!) 뭐 전통이 없는 것은 둘째치고 오늘날 한국영화 유행 성향을 보면 이런 시끌벅적한 밝은 톤의 영화 는 거의 생각 없다고 본다. 전에 범죄와의 전쟁을 보며 느낀 건데 한국 영화의 현재 유행은 현실... 이라고 생각하기에도 너무 탁한 톤이라고 해야 하나? 의외로 비주얼적 분위기는 강남 같은 곳의 경 우 한국도 밝고 기묘할 정도로 비현실적인 분위기가 느껴지곤 하는데 한국영화계는 이런 비주얼적 분위기는 싫어하는 건지도 모른다. 한국영화 감독들은 우리는 늘 현실에 천착하고 있어야 하고 애들 장난감 팔아먹기 위해 만드는 영 화는 안 만든다는 시각일까? 왠지 멋
신방송 탱크 프리큐어!
세인트 글로리아나의 화혼양재 리리컬이라는 글자에 눈돌리면 지는 겁니다. 신방송! 탱크 프리큐어! 카츄샤와 친구들이 프리큐어로 변신하여 전차를 타고 싸우는 겁니다! 악의 대전차병기 일당을 상대로 전차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탱크 프리큐어! 반짝반짝 빛나라! 152mm 포! (쿠앙!) 그런데 노랭이가 분홍이 복장을 입고 있고 (울트라 해피! 말린 고구마 우걱우걱!) 아동 아침방송 치고는 노출도가 심해서 기각! 야요이는 왜 어울리라는 스마일 멤버들 두고 전에 마법소녀 팬이었던 애를 끌어들여서 저래요? (메X르! 메X르! 우히히!) 마코의 변신 아이템:신X경(응?:타X바X 히X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