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지 않는 불편한 여운. <스토커>를 보고.

daybyday|2013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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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 않는 불편한 여운. <스토커>를 보고.

daybyday|2013년 3월 3일

박찬욱 감독의 를 꼭 봐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우선 를 생각했기 때문인데, 박찬욱 감독의 영화로 나 도 있었지 하는 생각이 뒤늦게 떠올랐다. 뭐 넷 다 비슷한 박찬욱 표 영화긴 하지만, 불편한 잔상이 남는 건 나 와 더 유사했다. 왜 그럴까? 아마도 주인공들이 뱀파이어나 금자씨처럼 위험하고도 특이한 존재들인데다, 꼭 의도한 것이 아니더라도 자신 속에 내재된 본질적 속성 때문에 피치 못하게 희생을 불러오게 되기 때문인 듯 하다. 먼저, 어떻게 표현했는가. 박찬욱 감독이 묘사한 미국인들의 이야기. 이건 정말 부조리다. 한두 문장으로 요약되는 간단한 장면일지라도 거기에 담겨있는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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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의 습격 - 2월 독서모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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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알래스카에서의 한 달간 야생 생존기 60%, 움직임과 불편함이 주는 이득에 관한 연구 자료와 데이터 등이 40%인 책이다. 북극에서 34일간의 순록 사냥 탐험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곳곳에 뇌과학, 정신분석학, 진화심리학, 운동생리학 등의 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 다음은 이 책의 핵심 질문이다. 편안함의 대가로 당신은 무엇을 잃었는가? 어떠한 불편함을 감수할 것인가? 목차는 모두 현대인들이 가장 불편하게 여기는 것들로 채워져있다., 1. 아주 힘들어야 한다. 2. 따분함을 즐겨라. 3. 배고픔을 느껴라. 4. 매일 죽음을 생각하라. 5. 짐을 날라라 1부. 아주 힘들어야 한다 고립된 알래스카에서 34일.......

반려묘 키우는 집에서 김대호 시가 흡연 사진이 남긴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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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키우는 집에서 김대호 시가 흡연 사진이 남긴 논쟁 개인 취향, 실내 흡연, 반려묘, 공개의 선택, 불편한 시선, 자유와 책임. 한 장의 사진이 이 모든 단어를 동시에 불러냈다. 김대호의 집 안 시가 흡연 사진은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우리가 어디까지를 사적인 영역으로 받아들이는지를 묻는다. 특히 반려묘가 함께 사는 공간이라는 설정은 논쟁을 감정이 아닌 태도의 문제로 끌어올렸다. 일상 공유가 이슈가 되는 순간, 사진은 기록이 아니라 메시지가 된다. 반려묘 집 안 시가, 논쟁의 시작 방송인 김대호가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이 하루 만에 공기를 바꿨다. 자택으로 보이는 실내, 바닥에 앉아 시가를 피우는 장면. 설명은 짧았고 농담.......

블로그 개편의 불편함은 나만 느끼는게 아니였네

은준 캠핑스토리|2025년 9월 18일|캠핑

블로그 개편으로 뭔가 바뀐것같은데 은근 불편하다. 좋아요도 두번 눌러야되고... 이웃새글에 중간에 관심도 없는 당신을 위한 추천글도 껴서 이웃님들 새글을 그냥 지나칠 수도 있고 ... AI도 좋지만 일단 상당히 불편하다. 요즘 인스타. 유튜브에 한참 밀리는것 같아서 아쉬웠는데 개편하면서 더욱 불편하게 만들었으니 더 밀릴것같은 느낌은 나만 그런가? 이런 기사까지 나오는거 보면 나만 느끼는게 아닌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