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가정용 마이크로 LED TV 조기출시?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8년 6월 21일 |
삼성전자, 가정용 마이크로 LED TV 내년 조기 출시...프리미엄 TV 판도 바꾼다 (전자신문) 아무래도 삼성이 상당히 칼을 간 것 같습니다. 일단 지속적으로 QLED가 밀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는데다가 시장 평가도 좋지 않습니다. 결국 빨리 마이크로 LED쪽을 밀어서 이런 분위기를 반전 시키겠다라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그만큼 현재 마이크로 LED 제품군들의 판매가 순조롭고 생산량 증가도 뭔가 방법이 있는가 봅니다. 문제는 가격인데.. 얼마나 가격을 경쟁력 있게 만들 수 있을지 그건 궁금합니다. 반대로 현재 마이크로 LED 장비들이 수억이라도 잘 팔리니깐 그 가격으로 가서 이익율을 보장하겠다 일 수도 있고 이건 내년 CES에서 발표를 봐야 할 듯 하네요. 과연 삼성의 이런 시
마이크로LED 중국의 추적이란 기사를 보면서 이상한 느낌..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9년 1월 10일 |
[CES 2019]OLED 이어 마이크로LED 추격 시작한 中 (전자신문) 삼성이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였지만, 중국도 선보이고 있다는 기사 입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중국이 워낙 빠르게 기술을 추격하고 모방하다보니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전시회에 최신 전략 제품을 공개하는 것을 놓고 부담이 커졌다”라며 “지난해 삼성전자가 첫 마이크로LED를 공개한 후 중국에서 차세대 기술 확보 일환으로 마이크로LED 개발에 뛰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마치 삼성만의 독자기술인 마이크로 LED에 중국이 금방 따라오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이런 기사는 좀 이상한게.. 삼성 '마이크로 LED' 자사 제품 아닌 중국을 택했다 (전자신문) 양사의 이번 협력이 주목되는 건 삼성전자
삼성의 마이크로 LED TV는 발매가 연기되었습니다.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22년 4월 2일 |
삼성전자, 89인치 마이크로 LED TV 양산 3분기로 연기 (디일렉) 삼성의 89인치 마이크로 LED TV 양산이 3분기로 미뤄졌다는 소식입니다. 거기다가 101인치 마이크로 LED TV 언제 발매를 할지 양산 시점도 결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번 이 89인치와 101인치 제품은 LTPS TFT를 백플레인으로 사용해서 기존 PCB연결식보다 효율적이지만 칩수급 문제에서 여러 양산적 어려움이 곂쳤는가 봅니다. 기존 PCB 연결식을 사용하는 99인치 제품군은 2분기에 양산 된다고 하지만 사실 이 것도 작년에 나온다는 제품이 이번해로 미뤄진 것이지만요. 작년 CES등에서 삼성전자는 110인치 마이크로 LED TV 출시에 이어 같은해 3~4월 99인치 모델을 출시하고, 70~80인치 모델을 연내 도입하
QLED는 번인 문제가 없습니다. 인증도 받았어요!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8년 7월 12일 |
![QLED는 번인 문제가 없습니다. 인증도 받았어요!](https://img.zoomtrend.com/2018/07/12/a0012875_5b46d3a83584a.jpg)
삼성 QLED TV, 獨 평가기관서 ‘번인·잔상 프리’ 입증 (삼성 뉴스룸) 독일의 유명한 AV제품을 평가하는 잡지인 비디오(Video)가 독일의 제품 평가기관인 커넥트 테스트 랩(Connect Testlab)과 공동으로 삼성 QLED TV에 대해서 디스플레이 화질 측정 국제 표준인 정보디스플레이 측정표준(IDMS, Information Display Measurement Standard)에 근거해 번인 문제와 잔상이 남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정확하게는 잔상이 아니라 위의 이미지대로 image-sticking 즉 영구적인 이미지가 남는가 아닌가 입니다만.. 좌우지간 번인 문제 없음과 내구성은 LCD의 최대의 장점인 이상 이 부분을 부각시키는 전략이 나쁜 것도 아니고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