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월드 : 블러드 워 - 케이트 베킨세일이 나오는 무난한 액션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2월 1일 |
이 영화 시리즈도 정말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미묘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시리즈이기도 한데, 말초적인 재미도 있고, 그 기조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굳이 극장에서 이 작품을 봐야만 하는가 하는 생각이 슬슬 들기 시작한 겁니다. 물론 저는 이 시리즈 중에서 제대로 극장에서 본 작품이 딸랑 하나이기는 합니다만, 그 한 편 마져도 그렇다는 것이죠. 이 문제는 사실 비슷한 시리즈이자 이제 슬슬 마무리 되어가는 작품인 레지던트 이블 역시 마찬가지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언더월드 시리즈를 아주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1편때도 띄엄띄엄 본 상태이고, 그 이후에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도 거의 안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심지어는 같은 문제를 2편도
렌필드
By MAIZ STACCATO | 2024년 2월 6일 |
"금발이 너무해 3"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2월 17일 |
솔직히 저는 이 영화가 좀 걱정되긴 합니다. 사실 1편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솔직히 영화의 시도는 그럭저럭이긴 했는데, 당시에는 해당 코미디의 특성을 그렇게 좋게 보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1편의 인기가 좋았는지, 2편도 나왔죠. 그리고 이 영화가 19년만에! 3편이 나옵니다. 사실 좀 걱정되는건, 과연 리즈 위더스푼이 또 할 것인가 하는 점 입니다. 최근에 연기력면에서 이런 영화 굳이 안 건드려도 될 정도로 좋아진 분이거든요. 물론 복제인간인 따님이 하겠다면 또 모르겠지만요.
"狄仁杰之四大天王"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8월 27일 |
이번주도 그냥 땜빵용 포스팅으로 가려고 합니다. 솔직히 귀찮아서 말이죠. 뭐, 정말 이제는 나온거 다 모으면 영화 한 편 구성이 될 거라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