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 - 폐허의 증언, 재건의 기대
By 취미학개론(趣味學槪論) | 2024년 5월 25일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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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되려는 욕망 그리고 기억하는 자
By 쿠바에 보내주세요! | 2015년 6월 10일 |
![기억되려는 욕망 그리고 기억하는 자](https://img.zoomtrend.com/2015/06/10/d0095103_55776c03857b8.jpg)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의 덴고는 열살 때 교실에서 자신의 손을 아주 짧은 순간 꼭 잡았다가 사라진 아오마메를 잊지 못한다. 아오마메 역시 오직 덴고만을 생각하며 그 외에는 아무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다. 열살 이후 한 번도 만나지 못한 그들이 오랜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힘은 아주 짧은 시간 손을 꼭 잡았던 기억이었다. 기억은 삶을 이어가도록 만드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임을 부인하기는 쉽지 않다. '돈을 가장 잘 쓰는 방법은 경험에 투자하는 것'이라는 어느 재테크 전문가의 말은 의미심장하다.여행은 그 자체로 경험의 원천이라는 점을 인정한다면, 여행에 쓰는 돈은 가장 현명한 투자라 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여행을 하는 이유는 각기 다를 것이다. 힐링일 수도, 미지의 공간에 대한 호기심
토르2 촬영장 사진
By risk some soul | 2012년 9월 12일 |
![토르2 촬영장 사진](https://img.zoomtrend.com/2012/09/12/d0068692_504fffe1f2ede.jpg)
악...설레인다.햄식이;ㅁ; 너무 이쁘다. 로키 사진은 하나도 안보이네?헴스 머리 엄청 길렀다 싶었더니...이제까지 본 토르중에서 머리가 가장 긴 것 같다. 거기다 소녀스럽게 땋았다 ㅋㅋㅋㅋㅋ머리 땋은거 보고 귀엽다고 한참 난리 부렸네. 어째 토르는 날이 갈수록.....예뻐지는 건가.토르1편에선 그냥 한마리의 건강한 황금빛 숫사자였고 어벤져스에선 그때보단 날렵한 모습으로 황금빛 냥이같더니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빗어주고 싶다. 반머리로 곱게 땋은 머리 ㅋㅋㅋㅋㅋㅋㅋ토르가 그냥 햄식이스러워 지는것 같다. 점점 각기 다른 토르 ㅋㅋㅋ비교 사진.가르마가 바뀌었군! 코스튬도 바뀌고.이번 코스튬 좀 별로;;;;;앞가리개는 뭐지? 무슨 훈도시도 아니고...ㅠㅠㅠ 실프 형님과 토르 토르랑
라스트 나잇 인 소호 - 귀신보다 무서운 공포란?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2월 5일 |
이 오프팅을 쓰는 현재, 이미 글을 한 번 날려먹엇습니다. 나름대로 백업을 만들어 놓고 작업을 하는 스타일이기는 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리뷰의 시작 부분과 포스터가 바로 그렇습니다. 덕분에 스트레스가 슬슬 쌓여 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사실 아무래도 많은 글들을 줄줄이 다루는 상황이다 보니 글이 날아가는 일은 몇 번 있긴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익숙해 지는 일은 절대 아닙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저장 해놓고 사는 스타일이다 보니 솔직히 뭐가 하나 없어질 때마나 피곤해진달까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제게 에드가 라이트 감독은 참 묘한 인물입니다. 사실 초기에는 좀 미묘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에드가 라이트 감독을 알게 된 영화는 새벽의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