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이야기 : 손끝의 기적 : Marie Heurtin Marie'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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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이야기 : 손끝의 기적 : Marie Heurtin Marie's Story>
‘누군가를 이해하고 그 아픔과 불편함에 공감’한다는 것 만큼 어려운 것이 있을까요?정말 똑같은 일을 당했다고 해도 각자가 처한 상황이 다르니 사실상 어떤 인간도 상대에게 100% 공감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이 영화 속에서는 볼 수도 들을 수도 말할 수 없는 이 아이를 세상과 소통하도록 돕기 위해서, 마가렛 수녀님이 직접 눈을 가리고 그 어두운 세상을 ‘체험’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사랑과 훈육, 인내와 연민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그들의 우정...나에게도 가능할까...생각해보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