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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스포일러, 돗자리주의]군심 스토리 후기
이것은 영화가 아닙니다. 게임이죠. 이 게임에서 튜토리얼이란게 참 단순한걸 생각하면, 유닛의 용도를 몸에 새긴다는 면에서 스토리모드를 정말 잘 설계했습니다. 대부분의 미션이 유닛이 주어지면 해당 유닛을 활용해서 진행하면 미션이 쉽게 쉽게 풀립니다. 하지만 바드라+울트라, 바드라+저글링이면 다 끝나더만(참고로 추천 변종은 여기 참고)저그 유닛에 대해선 거의 잼병이었는데 이 미션들 덕분에 그래도 활용법하고 조합법은 익혔지요. 심지어 종양 활용법도 재대로 몰랐으니.. 물론 잘 하려면 한참 멀었지만, 다양한 유닛의 기본적인 활용법 정도는 알아두기에 좋습니다. 특히 변종연구에서 그 점이 두드러지는데 영상으로 미리보기 하는게 아니라 직접 그것을 활용하도록 특정한 상황을 만들어줘서 플레이어가 체감하고 선택이 가능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