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이야기, Hazorea 키부츠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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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부츠의 일은 굉장히 다양하다. 앞서 말했듯이 키부츠는 하나의 도시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그 안에 집, 보건소, 학교, 유치원, 세탁소, 도서관, 식당, 슈퍼마켓, 양로원 등 모든 것이 다 있다. 봉사자들의 업무도 키부츠 내에 위치한 장소들 만큼이나 다양한데, 이는 거주자들과 봉사자들이 그 키부츠 내에 위치한 여러 시설들이 제대로 기능하도록 노동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내가 배정받은 Hazorea 키부츠는 거주자가 800여명 정도인, 꽤 큰 규모의 키부츠였기에 일하는 봉사자들의 업무도 다채로웠다. 내가 갔을 당시에는 대여섯명의 봉사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울판 프로그램(외국에 사는 유대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3일은 히브리어를 공부하고 나머지 3일은 키부츠의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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