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결승 1차전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11월 29일 |
![FA컵 결승 1차전](https://img.zoomtrend.com/2017/11/29/f0046673_5a1eccd19b2e7.png)
뭔가 압도적인 1차전이 안 나오네. 부산이 선택과 집중을 잘 못한 건지 아니면 그저 이 모든 것이 조진호의 힘이었는지. 조진호 감독의 힘은 보통이 아니었다고 본다. 그걸 잃었으니 정몽규 회장이 잃은 건 단순히 팀 감독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나라 감독의 미래 중 하나인데ㅠ.ㅠ [FA컵 결승 1차전] 부산:울산=1:2 울산: 19. 김승준 [FW] 득점 20 10. 이종호 [FW] 득점 57 도움 20 9. 오르샤 [MF] 도움 57 부산 : 29. 이동준 [MF] 득점 85 - 이 이상한 표기는 그냥 저 표를 복사했더니 숫자만 나와서 설명을 붙인 것. - 김승준과 김인성이 헷갈린다. 나이가 다른데도. - 이제와서 생각하는 건데, 상주 상무의 승리는
국국체육부대 서류 합격자가 나왔다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10월 23일 |
홍상준, 이상욱, 이범수, 제종현, 오승훈, 박주원, 김유성, 신영준, 윤동민, 이재안, 정성민, 이현호, 박수창, 진대성, 김병오, 장조윤, 김도형, 박희성, 조영철, 김동기, 한석종, 장은규, 조지훈, 김성주, 이호석, 김성준, 신진호, 이규로, 김부관, 김윤호, 서용덕, 김민균, 황순민, 정준연, 이정환, 정우인, 황규범, 윤준성, 황도연, 오우석, 이경렬, 김우현, 박요한, 김창훈, 이재명, 김준엽, 이웅희, 유준수, 임성택, 김용찬, 유대현, 김성식, 최정한, 이준희, 김상필, 이으뜸 명단 출처:http://www.sangmu.mil.kr/user/indexSub.action?framePath=unknownboard&siteId=sangmu&dum=dum&boardId=O_45058&page=1&
AFC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어렵다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5월 20일 |
FC서울:감바 오사카=1:3 - 추가시간 줍태 골 말고 다 봤는데 우사미 다카시가 갑자기 왜이리 세졌지. - 그 이전에 FC서울이 약해진 것도 있는 듯. 실점 많이 안 하는 팀인데. 우리 그냥 토요일날 경기 하지? 저래서 오사카 먼저가면 뭐함. - 실점 장면이 뭔가 다 어이없는 느낌임. 그래도 김치우가 나았던 걸까나. - 원정가서 무실점 3골이 FC서울에게 가능하냐. - 김치우는 공격찬스에 엎어져서 본인이 나감과 동시에 공격찬스도 무산시킴. 뭐 그거야 말로 본인이 바라던 일은 아니겠지. 성남FC:광저우 헝다=2:1 - 황보원이 후앙보우엔이라고 쓰지만 실제 중국 발음은 황보원이 맞다고 함. 성남 첫 골은 못봤는데 황보원 중거리는 여전함. - 칸나바로가 너무 순진하게 좋아하던데. - 그와중
내셔널 리그 경기를 보고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8월 11일 |
일단 묘하게 낯익은 선수가 많았다. 김정주하고 조예찬이 간 건 알았는데 여하튼. 진산이가 갔다는 김해시청에도 하강진이라든지 동안에 마른 김지민이라든지 낯익은 선수가 많았다. 그리고 여러분도 잘 아는 세제믿윤 윤성효 감독도. 장백규도 있던데? 여하튼 장백규가 이른 시간에 프리킥으로 골을 넣었다. 그리고 상당히 오랜기간 리드를 지키다가 김해 시청이 만회골 까지는 넣었지만 결국 막판에 뒤집지는 못하더라. 1~2위에 승점 차이도 얼마 안 나서 이기면 뒤집을 수 있었다는 모양인데 안 되더군. 김해시청이 무승부를 많이 했던 모양이네. 한 번 진다고 뒤집히다니. 그보다 인상 깊은 선수를 보았는데, 아무리 해도 낯이 익었다. 우리팀에 있던 애 같았다. 이강진이네. 근데 개명했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