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래빗]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보면 비극이라는 말을 생각해주게 한 영화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22년 7월 5일 |
감독;타이카 와이티티출연;스칼렛 요한슨,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토르> 시리즈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조조 래빗>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조 래빗;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보면 비극이라는 말을 생각해주게 한 영화> <토르> 시리즈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조조 래빗>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나름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어떻게 보면 가벼운것 같아도 그속에 묵직함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2차 세계대전 말기에 엄마 로지와
영화 루시, 리미트리스 비교 정보 - 인간의 두뇌 가동률을 100%로 늘려본다면..? (평점 출연진 추천)
By 사는게 예술이다 | 2023년 12월 13일 |
[영화] 공각기동대 _ 2017.3.30
By 23camby's share | 2017년 4월 7일 |
새삼 느낀 점은90년대 제페니메이션 전성기의 작품 퀄리티는지금 기술이 아무리 발전했다고 해도 감히 비교할수 없을만큼 엄청났다는 것. 한장 한장에 들어가있는 영혼의 양이 다르달까. 사람을 갈아넣었다는게 절절히 느껴진다.분명 만드는 사람들조차 갈리면서도 스스로 너무 즐거워하며 만들었다는게 느껴진다. 영화는 잘 만들었다.애니보다는 조금 캐쥬얼한 느낌이지만 이정도면 훌륭하다.대부분의 장면들은 애니를 그대로 영화화하는것에 집중한 느낌이다. 사실 애니의 완성도가 너무 뛰어나서 그 이상을 해보려해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이정도 재현해놓은 것만 해도 충분히 훌륭하다.이렇게까지 내가 잘 구현해냈어! 칭찬해줘! 라고 말하는거 같은 느낌. 위대한 원작(소설도 애니도)에 기반을 둔 작품이지만그럼에도 부끄럽지 않을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 Oh Captain My Captain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4년 3월 29일 |
히어로들 대부분을 좋아하지만 캡틴 아메리카는 시빌워를 보고 나서야 좋아하게된 히어로로 어렸을 때는 그런 것도 몰랐으니 오락실에서도 찬밥이었죠. 그 이미지는 쭉 계속되어서 캡틴 아메리카 1편은....사실 아직도 안본 상태입니다;; 스토리야 아는 상태고 티비에서 해줄 때도 대충 보다가... 역시 집에서는 집중이 안되서 포기했었는데 2편인 윈터솔져는.......캡틴으로서의 정체성이 똭!! 현대로 넘어오니 역시 좋네요. 이 기세로 어벤져스, 아니 시빌워 이후까지 시리즈가 쌓일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행복합니다. ㅠㅠ)b 강화인간으로서의 액션과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는데다 스토리적으로도 히어로물의 한계를 벗어나는 모습이라 꽤 마음에 듭니다. 노아 때문에 아이맥스관을 제대로 못잡고 있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