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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할 리그에 앞서 잡담
이번 월드컵의 소득은, 평소에 좋아하지만 비싸서 잘 안 사는 수입맥주 몇 가지를 넉넉히 집에 쟁여뒀다는 거다. 그나저나 할인 한도 제한있는 걸로 바뀐 걸 모르는 게 아닌가 싶게 쓸어담는 사람도 있더라는;;. 대한민국이 뛰는 2014월드컵은 끝났고, 그렇지만 누구 말대로 축빠들이 즐길 월드컵은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고. 그러나 난 당장 다음 주부터 다시 벌어질 우리 팀 경기가 걱정되고. 정성룡이 체력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피곤할 테니, 노동건이 한 경기 정도 뛰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본인이 불안하려나... 성룡씨, 화가 난다고 브라질에서 케찹 먹지 말고.-_- 그저 올해 리그에서 보여준 폼을 유지해주면 된다. 국대에서 못했다고 리그에서도 못하는 거 아냐. 염주장에게 물어보면 잘 알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