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걸즈앤판처]케이조쿠일가의 경제위기
By 상록수림 | 2016년 10월 4일 |
음... 인성... 출처 : https://twitter.com/ramune_himiya/status/782942761842421760
걸즈 앤 판처 극장판의 전술대결(2)-유원지 전반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6년 8월 23일 |
1. 잡담부터 시작하자면 간만에 머리+염색을 했더니 이번 주 걸판 극장판 예매할 돈이 없다...!! 앙돼!! 흐헝헝헝 이게 무슨 소리요...킹프리도 한 번 봐볼까 했는데...음. 2.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저번 편에서 전초전에서 미호가 여러모로 판에 박힌 전술로 인해 한 방 크게 먹고 유원지에 틀어박혀서 농성하기로 하지요. 하지만 전편에서 말했듯이 이 때 미호가 원했던 것은 일단은 시간을 벌면서 재정비를 하는 것이라는, 상당히 소극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대놓고 이렇게 말하진 않지만 세 개의 입구에 필요최소한도의 병력만 내보내놓고 중앙에 병력을 모아놓는, 좋게 말하자면 기민한 대응이 가능한 포진이고 나쁘게 말하면 굉장히 수동적인 진형이죠. 이 때 미호의 생각이나 모습은 잘 알 수 없습
걸판의 사시스세소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1월 24일 |
걸판의 카키쿠케코 서클K산크스 [일반] 걸판과 타이업을 한 프랜차이즈 편의점. 또한 걸판 본편에 등장하는 편의점 점포나 로고는 전부 산크스다. 서브권 [일반] 먼저 볼을 치는 권리를 말하지만, 배구부는 '~의 턴'이라는 의미로 쓴다. 드라마CD에서는 퀴즈의 답변 권리를 이렇게 불렀다. 사에몬자 [인물] 전국시대의 역사에 조예가 깊다. 특히 사나다 노부시게(유키무라)한테 애착이 있는 모양인지, 소울네임인 사에몬자는 관직명이자 노부시게도 임명받은 적이 있는 것. 반다나의 육문전도 사나다 가문 관련. 프라우다전을 앞두고 만든 눈사람도 사나다 노부시게였다. 또한 척안(隻眼)을 의식하고 있는지 항상 왼쪽눈을 감고 잇다. 이건 실재 역사의 유키무라가 아니라 영화 <사다나 유키무라의 모략>
달콤하고 씁쓸한 영불외교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8년 4월 7일 |
다즐링 "오늘은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마리 "냠...냠...(케이크를 먹고 있다.) 다즐링 "홍차와 커피라는 차이는 있지만 이렇게 오후에 차를 즐기는 습관은 똑같죠...우리들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ㅗ." 마리 "냠...냠..." 안도 "대장, 케이크 리필분을 가져왔다." 마리 "냠...냠....끄덕(끄덕인다.) 안도 "손님 쪽도 괜찮다면 더 드시고." 다즐링 "고마워요. 무척 호화로운 케이크네요." 안도 "케이크에 이렇게나 고급 재료를 쓰는 의미를 나는 이해할 수 없군. 하지만 손님을 대접해야한다는 마음은 있으니까 사양말고 먹어." 다즐링 "감사드려요. 답례로 우리가 가져온 오이 샌드위치도 드셔보세요." 안도 "고맙다. 냠냠.(먹는다.)" 다즐링 "맛이 어떠신지?" 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