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리스의 팬츠, 검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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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야아아아아한데 어케 해도 안보이던데 이걸 또 찾네 6좋네요7꿈도 희망도 없다8유능9애초에 검정 입을 거 같은 느낌이고11그래픽을 만들지 않은 것 뿐인게?12보여주는 팬티지?14이건 꽃을 판다(매춘15므호호 엣찌31티파도 그런데34이건 팬티의 검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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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을 끓여봤다. 내가 봐도 좋아. 아주 굿이야.
별 거 없네. 아주 맛있게 끓였다. 문제는 아이들의 입맛에는 딱히 끌리는 맛이 아니라는 것이 함정이다. 잠깐 생각을 해 봤는데 다로드는 없는 것에 익숙해져 있어 이런 것들에 과거를 향수하며 입맛 다시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이런 것에 기억할 향수도 없고 맛있어 하지도 않는다. 냉정한 현실이긴 하다. 그래도 어쩔 것인가. 나는 내가 먹어왔던 것을 먹어야 하고 또 먹여야 하지 않겠는가. 좀 더 실력을 쌓아서 아이들도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미안함도 곁들여야 하긴 하지만 말이다. ㅎㅎ 한 시간동안 달렸다. 오랫만에 말이다. 사람은 달려야 한다. 달리지 못하는 순간..., 내일이면 또 한 주가 시작이 된다. 알라바바도, B2C도 조금씩 움직.......

변곡점
2026년, 새해가 시작된 지 8일이 지났습니다. 올해는 참 다른 거 같아요. 살면서 처음으로 새해 목표 같은 걸 생각하지 않은 해이기도 합니다. 그냥 무탈한 게 최고구나 싶기도 하고, 딱히 목표를 정하지 않더라도 직감적으로 뭔가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는 걸 느끼고 있기도 하고요. 지난 삶을 돌아보니 5~6년에 한 번씩 제 인생에 중요한 변곡점이 있었던 거 같아요. 2009년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5년쯤 지나 카페를 오픈했었습니다. 카페를 5년쯤 했고 많은 걸 느꼈지요. 2020년 코로나는 반강제로 변곡점을 강요했고요. 그 시점에 제가 생각한 건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할 수 있는 게 TV나 OTT를 보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가을옷 갈아입은 계양산 공원관리소공영주차장 출발
경인여대 오른쪽으로 계양산 정상이 보인다. 가을옷 갈아입고서!!ㅎㅎ 주차장 사진...은 하산해서 찍은거라 차량이 꽉 차 있지만, 우리가 도착한 일요일 아침 7시엔 제법 널널했다. 여름이 너무 길어 오매불망 기다리던 가을인데, 낮부터 많이 추워진다 하니 이건 뭐 월반도 아니고 월계(?)인가? ㅋㅋ(오후엔 정말 찬바람이 쌩쌩이더라.ㅎㄷㄷ) 이젠 주차장 나무들도 가을맞이에 한창인데...너는 누구냐. 자세히 보니 봄에 피는 철쭉. 너도 길을 잃었느냐. 우리도 요즘 날씨는 여름인지 가을인지 겨울인지 도통 헷갈린단다. 백번 이해하고도 남는다. 몇 년 전 겨울 고려산엔 진달래도 있었지. 가을철쭉쯤이야~ 훗!! 들머리로 올라가는 길에도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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