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격물치지 [格物致知]By 과천애문화 | 2024년 3월 2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격물치지 [格物致知]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격물치지 [格物致知] #격물치지# [格物致知] [格:이를 격/物:만물 물/致:이룰 치/知:알 지]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후천적인 지식을 명확히 함. [출전]『大學』 [원문]古之欲明明德於天下者는 先治其國하고 欲治其國者는 先齊其家하고 欲齊其家者는 先修其身하고 欲修其身者는 先正其心하고 欲正其心者는 先誠其意하고 欲誠其意者는 先致其知하니 致知는在格物하니라 [내용] 朱子는‘格物致知’에서‘格’은‘이르다(至),‘物’은‘사물, 만물’,‘致知’는 ‘앎을 이루다’는 말로,“만물은 무릇 한 그루의 나무, 한 잎의 풀에 이르기까지 각각 이(理)를 갖추.......경희애문화(2856)과천애문화(667)격물치지(1)사자성어(846)장승업 취화선 특별전-조선 최후의 거장展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9일 | 장승업 취화선 특별전-조선 최후의 거장展전시소개 간송미술관이 소유한 조선의 마지막 천재 화가 장승업의 자유로운 인생 속에서 탄생한 작품 60여점을 전시합니다. 영화로 이해하는 오원 장승업 원작 전시, 장승업 취화선 특별전 - 조선 최후의 거장 展을 기대해주세요. 오원 장승업 (1843-1897) - 술 취한 그림 신선 '취화선' 장승업은 감각적으로 회화미를 표출해 낼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 화공이었습니다. 수요자를 가리지 않고 요구가 있으면 그림을 그려주었는데, 대개 중국 명가들의 그림을 방작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원작에 충실하려 하지 않았고, 이는 대중적 애호가들에게는 오히려 친근한 요소로 작용하였습니다. 장승업.......장승업취화선(1)공연전시(646)경희애문화(2856)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좌우명 [座右銘]By 과천애문화 | 2023년 11월 30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좌우명 [座右銘]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좌우명 [座右銘] 좌우명 [座右銘] [座:자리 좌/右:오른쪽 우/銘:새길 명] 좌우명(座右銘)--늘 자리옆에 적어놓고 경계로 삼는 글귀(motto) [내용1]좌우명(座右銘)이란 자리 오른쪽에 붙여 놓고 반성의 자료로 삼는 격언(格言) 이나 경구(警句)를 말한다. 그러나 원래는 문장(文章)이 아니라 술독을 사용했다고 한다. 제(齊)나라는 춘추오패(春秋五覇)의 하나였던 환공(桓公)이 죽자 묘당(廟堂)을 세우고 각종 제기(祭器)를 진열해 놓았는데 그 중 하나가 이상한 술독이었다. 텅 비어있을 때는 기울어져 있다가도 술을 반쯤 담으면 바로 섰다가 가득 채우면 다시 엎어.......과천애문화(667)좌우명(1)오늘의사자성어(466)늘자리옆에적어놓고경계로삼는글귀(1)座右銘(1)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순식간 [瞬息間]By 과천애문화 | 2021년 2월 20일 | 경희애문 화오늘의 사자성어 순식간[瞬息間][瞬:눈깜짝할 순/息:숨쉴 식/間:사이 간]눈 깜짝하고 숨 한번 쉴 사이, 아주 짧은 시간을 뜻함#순식간 [瞬息間][瞬:눈깜짝할 순/息:숨쉴 식/間:사이 간]눈 깜짝하고 숨 한번 쉴 사이,아주 짧은 시간을 뜻함[출전]불경『우파색계경(優婆塞戒經)』[내용]눈 깜짝하고 숨 한번 쉬는데 색계가 무색계에 이른다 <불경 우파색계경(優婆塞戒經)> 여기에 '순식(瞬息)'이 라는 말이 나오며 세월의 무상함을 뜻하는 말이다.두보의 시중에는 '득실순식지간(得 失瞬息之間)'이란 구절이 있는데 '눈깜짝하며 숨 한번 쉬는 사이에 얻고 잃는다'는 뜻이다. '순식(瞬.......순식간(1)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불경(4)우파색계경(1)눈(69)눈깜짝(1)숨(2)순식(1)세월(6)무상함(1)득실순식지간(1)아주짧은시간(1)찰나(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