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 가볍게 즐기기 좋다
Post
원문 보기 →
킹스맨 - 가볍게 즐기기 좋다
킹스맨 보고 왔습니다. 별 6개 약을 진하게 들이부은 007 느낌의 작품이더군요. 아니 애초에 007이 그런 느낌이 있던 작품이니만큼 만들어진 시간을 생각해보면 2000년대에 만들어진 007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저 영화보면서 웃기만 하다 온 것 같아요. 같이 심야로 보러가기로 했던 친구녀석은 마눌님께서 절대 보러가지말라고 막는 바람에 보러가지 못했습니다. 마눌님께서 교회를 다니시거든요. 뭐... 보고나니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긴 하더군요. 종교 관련 소재에 민감한 분들은 보러가지 않으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런 문제가 없으신 분들은 가볍게 즐기는 영화로 딱이니 한번 보러 갔다오시는 것도 좋겠네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