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좌우명 [座右銘]By 과천애문화 | 2023년 11월 30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좌우명 [座右銘]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좌우명 [座右銘] 좌우명 [座右銘] [座:자리 좌/右:오른쪽 우/銘:새길 명] 좌우명(座右銘)--늘 자리옆에 적어놓고 경계로 삼는 글귀(motto) [내용1]좌우명(座右銘)이란 자리 오른쪽에 붙여 놓고 반성의 자료로 삼는 격언(格言) 이나 경구(警句)를 말한다. 그러나 원래는 문장(文章)이 아니라 술독을 사용했다고 한다. 제(齊)나라는 춘추오패(春秋五覇)의 하나였던 환공(桓公)이 죽자 묘당(廟堂)을 세우고 각종 제기(祭器)를 진열해 놓았는데 그 중 하나가 이상한 술독이었다. 텅 비어있을 때는 기울어져 있다가도 술을 반쯤 담으면 바로 섰다가 가득 채우면 다시 엎어.......과천애문화(666)좌우명(1)오늘의사자성어(466)늘자리옆에적어놓고경계로삼는글귀(1)座右銘(1)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순식간 [瞬息間]By 과천애문화 | 2021년 2월 20일 | 경희애문 화오늘의 사자성어 순식간[瞬息間][瞬:눈깜짝할 순/息:숨쉴 식/間:사이 간]눈 깜짝하고 숨 한번 쉴 사이, 아주 짧은 시간을 뜻함#순식간 [瞬息間][瞬:눈깜짝할 순/息:숨쉴 식/間:사이 간]눈 깜짝하고 숨 한번 쉴 사이,아주 짧은 시간을 뜻함[출전]불경『우파색계경(優婆塞戒經)』[내용]눈 깜짝하고 숨 한번 쉬는데 색계가 무색계에 이른다 <불경 우파색계경(優婆塞戒經)> 여기에 '순식(瞬息)'이 라는 말이 나오며 세월의 무상함을 뜻하는 말이다.두보의 시중에는 '득실순식지간(得 失瞬息之間)'이란 구절이 있는데 '눈깜짝하며 숨 한번 쉬는 사이에 얻고 잃는다'는 뜻이다. '순식(瞬.......순식간(1)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5)불경(4)우파색계경(1)눈(69)눈깜짝(1)숨(2)순식(1)세월(6)무상함(1)득실순식지간(1)아주짧은시간(1)찰나(1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오월동주(吳越同舟)By 과천애문화 | 2018년 9월 2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오월동주(吳越同舟) 吳 오나라 오, 越 월나라 월, 同 한가지 동, 舟 배 주 원수인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탔다는 뜻으로 서로 미워해도 위험에 처한 것이라면 돕게 해도 된다는 말이다. 유명한 병법서 『손자』를 쓴 손무(孫武)는 그냥 자기 이론만 외치고 다닌 학자가 아니라, 실제로 전쟁에서 스스로 그것을 입증해 보임으로써 더욱 명성을 얻었다. 그는 오(吳)나라 임금 합려(闔閭)를 도와 서쪽으로는 초(楚)나라 서울 영(郢)을 공략하고 북쪽의 진(晉)나라, 제(齊)나라와 싸워 격파한 명장이기도 하다. 이 『손자』의 ‘구지편(九地篇)’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병(兵)을 쓰는 방법.......오월동주(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5)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조령모개 [朝令暮改]By 과천애문화 | 2023년 11월 22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조령모개 [朝令暮改]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조령모개 [朝令暮改] 조령모개 [朝令暮改] [朝:아침 조/令:명령 령/暮:저물 모/改:고칠 개]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고친다. 법령이나 착수한 일을 자주 뒤바꾸다. [동] 조변석개朝變夕改 / 高麗公事三日(고려공사삼일) [출전]『史記』 [내용]흉노가 자주 북쪽 변방을 침범하여 약탈을 일삼는 까닭에 백성들의 생활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피폐해 갔다.이러한 사정을 알리기 위해 조착이라는 사람이 조정에 상소 문을 올렸는데, 여기에 조령모개라는 말이 처음 나온다. 조착의 상소문은 이런 내용이었다. 농민은 봄에 밭 갈고 여름에 김을 매며 가을엔 거.......과천애문화(666)사자성어_조령모개(2)오늘의사자성어(466)법령이나착수한일을_자주뒤바꾸다(1)朝令暮改(1)사자성어(846)조령모개_朝令暮改(1)조령모개(3)과천애문화_조령모개(1)조변석개(2)고려공사삼일(3)아침에명령을내렸다가_저녁에고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