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H2] 만족스런 호랑이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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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의 효과는 굉장했다

스팀의 효과는 굉장했다

지지난 주말 콯2가 스팀에서 75% 세일을 하길레 결국 샀습니다. DLC를 다사도 20불 정도더군요. 우선 메인스트림인 소련 미션부터 했는데 확실히 러시아에서 발매금지를 먹을만 하더군요. 나치옹호라기보단 90년대 흔히 가지던 독소전쟁에서의 러시아란 편견으로 만든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왜 독소전쟁 관련 게임은 첫미션이 항상 스탈린그라드인지? 캠패인 내용도 좀 그랬지만 UI는 정말 최악. 콯1때 비하면 별 정보도 없는데 화면을 절반정도 가려먹는 상태창은 정말 극혐입니다. 그래도 하다보니 적응이 되더군요. 역시 인간은 적응의 생물이라더니(...) 9월 3일에 영국군도 새로 추가되었지요. 토미와 새퍼분대. 토미는 전작에 비해 많이 약해졌더군요. 영길리도 드디어 전용 저격수가! 특이하게 55구경 보이

드디어 192고지에 올랐다!

드디어 192고지에 올랐다!

이거 훈장 하나 따보겠다고 도데체 몇 번을 다시 했던 건지... 그냥 클리어하는 건 천천히 점령하면서 진행하면 되니까 별로 어렵지 않은데, 50분 안에 점령하는 게 정말 어렵더군요. 특히 고지 가까이만 가면 떨어지는 포격 때문에 다들 금새 죽어나가니... 성공했던 방법은... 최대한 빨리 105mm포를 찍어서 맵 중간쯤에서 하나 세워놓는 겁니다. 105mm가 무엇보다 좋은게, 미친 사정거리와 적이 시야에 보이지 않아도 포격을 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탄약 자원도 필요 없어요! 대신 쿨타임이 길긴 하지만. 하여튼 하나 세워놓으면 적 관측소와 192 고지에 지속적으로 포격을 날립니다. 그러면 공격준비할 병력 모으는 동안 동안 적들을 상당수 쓸어버릴 수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