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 '아름다움의 지름길'에 '할거야~ ♪'라고 기분 업! "텐션 MAX로 노력해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8월 29일 |
![유카 '아름다움의 지름길'에 '할거야~ ♪'라고 기분 업! "텐션 MAX로 노력해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8/29/c0100805_521eac8ebe27d.jpg)
여배우 유카가 29일부터 전국 방송을 시작하는 카오의 스타일링제 'Liese' 발매 1주년 기념 CM '파사츠키(건조하여 퍼석퍼석한)를 모르는 정리 밀크'편에 출연하는 것이 28일, 밝혀졌다. CM의 테마는 '아침의 아름다움의 지름길'. OL로 출연한 유카의 모습을 통해,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으로 아침의 고민이 'Liese 정리 밀크'를 사용하여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파사츠키한 머리카락을 앞두고 "파사츠키, 넓어져 버린다... 후우..."라고 낙담하거나 일전, "오-됐어!"라고 기뻐하며, 마지막은 "할거야~♪"고 만족스러워하는 표정을 보이기도 한다. 세세하게 감정을 연기로 나눈 유카의 연기에도 주목이 모이는 내용이 되고 있다. 촬영 당일, "잘 부탁합니다!"라며 건강한 목
니시노 나나세, 자외선 차단제 CM에서 오프숄&튜브탑 모습으로 "평소 여기까지..."
By 4ever-ing | 2018년 2월 6일 |
![니시노 나나세, 자외선 차단제 CM에서 오프숄&튜브탑 모습으로 "평소 여기까지..."](https://img.zoomtrend.com/2018/02/06/c0100805_5a79870b0aee2.jpg)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의 니시노 나나세가 출연하는 카오의 자외선 차단제 '비오레 UV' 시리즈의 신 CM '비오레 UV 에센스 태양과 나' 편은 6일 공개됐다. 니시노는 노란색 오프 숄더 원피스 외에도 스트라이프 블루 튜브탑 모습도 선보였다. 아름다운 어깨 라인을 드러내고 여름을 선점하고 있다. CM 촬영에서 니시노는 시종 밝은 미소를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상품을 꺼내는 장면에서는 니시노가 고안한 '비오레 UV 에센스'포즈를 채용. 태양의 자외선을 신경쓰지 않고 여름 패션을 즐기는 니시노의 귀여움 넘치는 CM으로 완성되고 있다. 니시노는 5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신 CM 발표회에 자전거를 타고 등장. 의상에 대해 "예쁜 노란색의 오프숄이 귀엽고 평소 여
임신한 키치세 미치코, 비정상적으로 높은 호감도의 이유는
By 4ever-ing | 2013년 3월 1일 |
![임신한 키치세 미치코, 비정상적으로 높은 호감도의 이유는](https://img.zoomtrend.com/2013/03/01/c0100805_512df3cf44b3b.jpg)
여배우·키치세 미치코(38)가 첫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2010년 12월, 5년간의 교제를 거쳐, 매출액 20억엔을 내는 10살 연상의 사업가 남성과 결혼한 키치세는 전부터 '아이를 갖고 싶다'라고 주위에 흘리고 있었다고 한다. 이 보도에 넷상에서는 축복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속도 위반 결혼이라면 노골적으로 두들겨 맞게 되지만 그렇지 않아도 '미움받는 탤런트'의 회임은 경사스러운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리만치 얻어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대로 은퇴해라'라는 말은 그래도 좋은 편으로, 갖가지 험담의 폭풍이 될 수 있습니다. 한편, 키치세 씨는 '좋은 엄마가 될 것', '출산하고도 아름다움을 유지했으면'이라고 온화한 코멘트만 있어 호감도의 높이를 알 수 있습니다."(예능
[흑집사]
By 소근소근 노트 | 2015년 4월 5일 |
꺅꺅. 내 취향. 주인공이 내 취향. 미즈시마 히로 왜케 멋있니. 캐릭터 맞추느라 그랬다지만, 살 엄청 뺀 상황에서의 의상 핏 하며,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진짜 완전 짱짱 멋짐. 완전 흑집사의 이미지 그대로. 여주는 잘 모르겠다만. 어디서 본 건지 왜 기억이 안 나지. 분명 어디서 본 아이인데. 여주도 또한 여리여리한 체격과 얼굴임에도 남장의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이쁨을 빼고 노력한 듯 했고. 유카도 넘 이뻤구. 복잡한 설정을 다 빼서 군더더기 없이 단순해서 재밌었구. 캐릭터와 분위기 땜에 보는 건데, 스릴러를 기대하는 관객은 없길 바라고. 원작은 내가 안 봤다만. 원작을 안 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던 것 같아. 그리고, 음악도 좋았구. 조연들도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 다 나왔구. 액션씬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