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키 히로시, 2024년 1분기 일드 <잔느의 심판>에서 검찰 심사위원에 임명되다! 유카, 타카오카 사키, 사쿠라이 유키도!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1월 9일 | 방송/연예타마키 히로시가 2024년 1분기 일드 <잔느의 심판 - ジャンヌの裁き>에서 주연을 맡습니다. TV 도쿄 드라마 출연은 <스파이럴 작은 공장의 기적>(2019년)이후 약 5년 만입니다. 타마키 히로시가 연기하는 건 그럭저적 인기가 있는 순정 만화가 산푸우 미나미. 본명은 에치젠 고타로. 세상에는 여성으로 알려졌지만 진짜 정체는 좀 우유부단한 싱글 파더. 그런 고타로는 검찰 심사원에 임명됐다는 법원의 통지서를 받습니다. 검찰 심사위원의 역할은 검찰에 의해 불기소 처분된 건을 심의하는 것. 일본 국민 중 랜덤으로 뽑힌 11명이 이 일을 하게 됩니다. 갑작스런 결정에 일이 바쁜 고타로는 사퇴를 신청하지만 특별한 사정이 아니.......드라마(3275)라미의멀티뮤지엄(376)잔느의심판(1)2024년1분기일드(91)일본연예계(299)일본드라마(433)유카(19)사쿠라이유키(2)일드신작(172)키나미하루카(17)타카오카사키(8)타마키히로시(22)일드(591)일본드라마신작(162)